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이틀째에 접어든 오늘은 하늘바다님과 다은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가지볶음, 호박전, 구수한 된장찌개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구슬땀을 흘리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맛있는 음식 아주 잘 먹었습니다~ 가을학기에도 힘내서 열심히 할께요~^^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이틀째에 접어든 오늘은 하늘바다님과 다은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오늘의 스페셜 메뉴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가지볶음, 호박전, 구수한 된장찌개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구슬땀을 흘리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맛있는 음식 아주 잘 먹었습니다~ 가을학기에도 힘내서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