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학기부터 시작한 어머님들의 급식이 이번주 화요일(9.1)에 1차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새로 편성된 조로 급식을 도와주실겁니다.
바쁘신 중에도 기꺼이 도와주신 어머님들께 다시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세 분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음님, 우주어머님(할머님), 미르어머님이십니다.
주메뉴인 닭갈비, 된장찌개, 우주네서 손수 만들어 보내온 동그랑땡 등등..
아주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