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일(25일),
어머님들께서 맛있는 급식을 준비해주시는 날입니다.
우리 새싹들은 주방을 드나들며 오늘은 어떤 메뉴가 나올지 매우 궁금해했지요.
그런데 음식 냄새가 나지 않아서 '혹시 못 먹는게 아닐지..' 궁금해하는 새싹들도 있었답니다.^^
그 이유는 오늘 메뉴가 함박스테이크인데 학교에 오븐이 없어서 댁에서 만들어오셨네요.
스프도 곁들인 양식을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화해님, 긍정님~ 긴 시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화해님~긍정님~수고하셨습니다~~새싹들이 엄청 좋아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