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숲 기자입니다. 이번에도 일기형식으로 쓰겠습니다.
이번 기사는 버스를 많이타서 적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침이 밝아왔다. 모두 집으로 가는게 벅찬지 일찍 일어났다.
아침먹고 웃는하늘로 모였다. 모두 소감을 나누었다. 대부분 재밌었다고 했다.
자람도 많이 했다. 소감 다 나누고나서 방청소를 했다. 모두 열심히 했다.
방청소 다하고는 짐정리 하고 갈 준비를 했다. 이번에도 저학년이 차를 타고 갔다.
7학년도 차를 타고 싶었지만 저학년을 위해 꾹 참았다.
7학년은 내일학교 앞에 버스를 타서 봉화까지 내려갔다. 항상 만나는 멋쟁이 할머니도 봤다.
롯대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고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탔다.
몇시간 지났을까 동서울에 도착하여 지하철을 탔다. 드디어 학교에 도착했다.
웬일로 저학년보다 더 빨리 학교에 도착했다. 그래서 저학년 올떼까지 쉬었다.
다 모이고 마디맺음을 하고 모두 집으로 갔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기사 올리느라 늦은 시각까지 힘들었지만.. 글솜씨가 많이 늘고 마음에 힘도 생기는 경험이 되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