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도 어느새 한주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이번 달에는 여섯분의 부모님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새싹들의 점심급식을 위해 애써주신 하늘바다님, 멋진지구인님, 늘봄님, 큰나무님, 긍정님, 화해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요일이 기다려지는 우리 새싹들~~
오늘은 누가 오실까?
오늘 메뉴는 뭘까?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도 어느새 한주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이번 달에는 여섯분의 부모님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새싹들의 점심급식을 위해 애써주신 하늘바다님, 멋진지구인님, 늘봄님, 큰나무님, 긍정님, 화해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요일이 기다려지는 우리 새싹들~~
오늘은 누가 오실까?
오늘 메뉴는 뭘까?
ㅜ.ㅜ 급식날~제가 쌀계량을 못해 밥이 쫌 부족했어서 너무 미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