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학기도 이제 오늘로써 마디맺음 되었습니다.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머님들께서 따뜻한 점심식사를 마련해주셔서 우리 새싹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도와주신 어머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강추위에 우리 학교 수도가 얼어서 불편하게 식사준비를 하셨던 늘빛님, 큰나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날(2.2)에 하셨던 자유님, 긍정님은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몇 장 안되네요.. 양해를 구합니다..
그동안 애 쓰신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