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한번에 올리려고 했지만 글쓰기 한번에 첨부할수있는 용량이 10mb이 더군요..
그래서 글을 한번 더쓰게 되었답니다!
별꽃선생님 편지와 립밤,크림(?) 잘 받았습니다. 립밤 누나것을 뺴앗아 쓰던이유는 그 립밤이 원래 저의것이지만 누나가 빼앗아서 자기가 쓰던것입니다. ㅎㅎㅎ
내일학생분들! 감사합니다. 필통을 바꾸는것이 5년만 이내요... 저가 짠돌이 인것도 있지만 약간 일부로 노리기도(?) 했습니다 ㅎㅎ
또 선물하면 편지 모음을 뺼수 없지요! 아아... 편지 모음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학부모님,학생, 거기다가 우주님 할머니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편지를 읽는 동안 입가에서 웃음이 사라지지 않더군요!
이렇게 많이 선물을 주시다니... 식상하지만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