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달이 12월에도 어김없이 어머님들께서 급식을 도와주셨습니다.
마음내주신 덕분에 매주 화요일마다 우리 새싹들이 아주 맛있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고,
선생님들도 그 시간에 수업진행과 교재연구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도 불구하시고 마음내서 도와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직장일로 바쁘신 다은님께서는 야채샐러드 재료와 소스, 그리고 밑반찬을 만들어서 보내셨네요.
다은님 감사합니다.^^
하늘바다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단비님, 순정님 두 분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닭도리탕을 맛잇게 해주신 하얀마음님도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준비하시느라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정성스럽게 해주신 식사 맛있게 먹고 더욱더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