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신문]2015/1/15산들바람기자
오늘은 하늘바다님이 학교에 오지를 못했습니다.
아빠가 휴일이라서성모도에 놀러갔습니다
그래도우리는 신나게 놀았습니다.
방방이에서 재미있는일이있었습니다.
저와 남자새싹들이 방방이를 탔습니다.
그러면서 축구를했는데 저는 이날두가돼고(저의성은 이입니다그래서 호날두의 호를 이로바꾼것입니다)
푸른마음님은 최씨가돼고
멋진지구님은 채레가돼었습니다
모두 호날두 메시 펠레를 따라했습니다
정말정말정말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