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자람 1일차 기사>
발레 기자 씀
오늘 아침에 이야기를 나누고 명상을 했다. 짐을 옮기고 9시 30분에 출발을 했다. 12시 반이 되어서 점심을 먹고 화장실에 가고 출발을 했다. 도착하고 짐정리를 하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농구, 축구 얘기를 했다. 그리고 더 다양한 놀이를 했다. 추웠다. 8시 반이 되어 마디맺음을 했다. 재밌게 즐겁게 신나게 상쾌하게 지냈다.
<마디맺음 회의록>
1)다른사람 칭찬:
-저를 칭찬한다. 이유는 장을 잘 봐서. 그리고 운전 기사님을 칭찬한다.
-푸른밤님. 장을 빨리 많이 봐줘서
-운전기사님을 칭찬을 한다.
-저를 칭찬합니다. 오늘 장을 잘 봐서요.
-꿈나무님을 칭찬합니다. 카트에 타고 있는데 끌어줘서요.
-맑은강님을 칭찬을 한다. 이유는 침대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태어나게 해준 엄마를 칭찬을 한다.
-소나무님. 간식을 나눠줘서요.
-별님. 뭇별님 없이 왔는데 잘 있었어요.
-운전기사님을 칭찬을 한다. 이유는 안전하게 잘 가줘서요.
2)와서 불편한 점:
-해드렌턴을 눈에다가 비추는 것
-너무 추워요
-매트리스가 딱딱해요
https://youtu.be/br2tcIIiJ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