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9_103334.jpg

 

                       새싹반에서는 영어 읽기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20160829_103417.jpg

 

20160829_103441.jpg

 

20160829_103524.jpg

                             예쁜 연필을 들고 문장을 따라 이야기를 듣는 거예요. ^ ^

20160829_103605.jpg

 

20160829_103627.jpg

                 

20160829_103747.jpg

                    둥글게 모여 앉아  빨간모자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20160829_103751.jpg

                            늑대와 빨간모자가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새싹들 ^^

20160829_103757.jpg

 

20160829_103823.jpg

                                      표정이 진지하다가

20160829_103842.jpg

                               어떤 이야기인지 집중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

20160829_133930.jpg

                        드디어 자람과정 반에는 8. 29 홍보의 날이 되었어요.

20160829_134029.jpg

                       우리조는 8.29를 홍보하기 위해 벽에 붙이고 영상을 만들었어요.

20160829_134042.jpg

 

20160829_134536.jpg

                                 '별에서 온 그대' 에 8.29 경술국치의 내용을 덧붙였지요.

20160829_135320.jpg

                      저희 조는 8.29의 날 광화문에 나갔답니다.

20160829_135517.jpg 

                           저희 조가 만든 영상입니다. ^ ^

 

20160829_142108.jpg

                               우리는 광화문에 나가 시민들에게 조사를 해보았어요.

20160829_142258.jpg

                        저희조도 광화문에 나갔답니다. ^ ^

20160829_142310.jpg

                  광화문에 나가 조사를 해 본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20160829_142714.jpg

           저희 조의 영상에 일본의 인기물인 "슈퍼마리오"를 상징으로 쓰면서 일본이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우리나라 시민들도 노력해야겠지요. 다시는 이런 뼈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내년에도 또 홍보한다면 더 잘 하고 싶어져요.

 

 

20160829_152448.jpg

                 자람과정 문학수업에는 드디어 셰익스피어 <햄릿>을 읽기 시작했어요.

 

                 민음사 세계문학선으로 읽고 있고 오늘은 1막 1장에서 선왕의 유령이 나타나는 부분을

 

                 읽었습니다.

20160829_152750.jpg

 

20160829_153408.jpg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의 해석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있음이냐 없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로 해석할 때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20160830_092916.jpg

                 새싹공사 때에는 우리 내일새싹학교 학생들에게 8. 29를 홍보했어요. ^^

20160830_093029.jpg

 

20160830_093031.jpg

                8. 29가 뭐지? 처음으로 알게 된 새싹들. 내년에는 여러분이 홍보하는 건 어때요?

20160830_093049.jpg

 

20160830_093113.jpg

          늘빛님의 영상이 상영되고 있어요. ^ ^

20160830_093119.jpg

                

20160830_093155.jpg

                어떻게 8. 29를 홍보하게 되었는지 이 과정을 생각하면 놀라워요.

 

 

20160830_093204.jpg

 

20160830_093210.jpg

 

20160830_093621.jpg

 

20160830_093716.jpg

 

20160830_093735.jpg

          시민들이 붙여주었던 게시판을 들고 나왔어요. ^ ^

20160830_093738.jpg

 

20160830_094453.jpg

 

20160830_095533.jpg

 

20160830_095536.jpg

     8. 29를 홍보하라 프로젝트를 마친 소감을 나누었어요. ^^

20160830_095621.jpg

 

20160830_100056.jpg

   드디어 새싹의장인 멋진꿈님이 나왔습니다. 가을학기를 맞아 청소구역을 바꿨지요.

20160830_101121(1).jpg

               멋진별님이 손에 든 쪽지는 봄학기 가을학기 동안 청소를 잘 한 새싹과 청소를 할 때 성실하지

 

              않았던 새싹을 투표했어요.  모든 새싹들이 사실은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청소왕과 청소베짱이를!

20160830_101121.jpg

 

20160830_101123.jpg

 

20160830_101125.jpg

                    청소왕 1,2위   청소 베짱이 1, 2위가 결정이 되었어요.

20160830_101141.jpg

 

20160830_101149.jpg

 

20160830_101309.jpg

 

20160830_101312.jpg

 

20160830_101411.jpg

              청소왕은 멋진나무님  청소베짱이는 실명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20160830_101716.jpg

 

20160830_101915.jpg

                  앞으로 나와 소회를 밝혔어요. 청소베짱이들은 기분이 좋지 않다고 했고 청소왕들은 기쁘게 웃었

                  지요. 하지만 노프라블럼! 내일새싹학교에는 다시 불명예를 회복할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청소베짱이가 청소왕이 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20160830_141452.jpg

        씨앗반 문학수업 시간엔 1학년 우리말 우리글 책을 가지고 "아"로 시작하는 낱말들을 쭉 찾아

 

        적어보았어요. ^ ^

20160830_141455.jpg

 

20160830_141648.jpg

 

20160830_141700.jpg

              아직은 글씨 쓰는 게 많이 힘들지만 조금씩 배워가는 달님입니다.

20160831_101944.jpg

       양초귀신,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보았어요.

20160901_115140.jpg 

 

 새싹과정 문학수업에는 마음의 꽃을 이어서 읽으며 즉흥 상황극을 하기도 했어요.

20160901_115151.jpg

        이야기를 읽을 때 너무 진지해 진 새싹들!

20160901_115544.jpg

 

20160901_120748.jpg

 

20160901_120805.jpg

 

20160901_121617.jpg

          화분을 들고 즉흥 상황극에 들어갑니다.

20160901_122037.jpg

                   소리내어 읽으면서 곧이어 하게 될 연극 연습을 하고 있어요. 이날 <마음의 꽃>을 다 읽었답니다.

20160901_142313.jpg

      미술시간에는 색상환을 만들었어요. 색이 어우러져 또다른 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참 신기하네요.

20160901_142325.jpg

 

20160901_142349.jpg

 

20160901_142359.jpg

 

20160901_142411.jpg

 

20160901_142417.jpg

 

20160901_142431.jpg

 

20160901_142441.jpg

 

20160901_142504.jpg

 

20160901_142509.jpg

 

20160901_142511.jpg

 

20160901_142524.jpg

 

20160829_135258.jpg

 

20160829_134316.jpg

 

20160901_142700.jpg

 

20160901_142559.jpg

 

20160901_142616.jpg

    제일 먼저 완성한 사랑빛님의 색상환입니다. ^ ^

 

    색채의 마술사 같았어요.

 

    이밖에도 월요일 산책수업으로 하루를 열었고요, 수요일에는 안마명상을 했고,

 

   카리스마! 수학선생님이 "질문을 해야해요!" 하는 참 좋은 말씀을 해주셨고...

 

   금요일에 새싹반은 텃밭에 가서 배추를 심고,  자람과정반은 홍천에 가서 손바닥정원의 꽃과 열매들을

 

   살피러 갔답니다. 

 

   어느덧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풍요로운 가을 내일새싹학교의 하늘이 참 맑습니다.

 

 

 

Atachment
첨부 '84'

  1. 일주일 동안의 내일 새싹학교의 모습 (20160829(월)~ 20160901(목)까지)

                                             새싹반에서는 영어 읽기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예쁜 연필을 들고 문장을 따라 이야기를 듣는 거예요. ^ ^                                         둥글게 모여 앉아  빨간모자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늑대와 빨간모자가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새싹들 ^^                                         표정이 진지하다가                                어떤 이야기인지 집중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                      ...
    Date2016.09.02 By별꽃 Views206
    Read More
  2. 제10회 자라나는 부모모임이 있었습니다 (8.20)

    어느새 "자라나는 부모모임"이 열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우리 새싹들 못지않게, 많은 부모님들께서도 마음을 내셔서 교육에 참가하셨습니다.   매번 자녀교육과 삶에 관한 도움말씀을 많이 듣게 되는데  이번에는 "1020 하자마 페스티벌"의 의미와 뒷이야기 등을 주로 들었습니다.   "1020 하자마 페스티벌"은 조나단 프로젝트였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자유롭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특히 다채로운 포럼들이 많았고, 더욱더 포럼을 활성화한다고 합니다.   자람지도선생님께서 이번 교육때 강조...
    Date2016.08.30 By내일새싹학교 Views43
    Read More
  3. 가을학기 소풍 ‘씨랄라 워터파크’ - 20160826

    희망찬 자람을 열망하는 가을학기의 시작을 돕기 위해 새싹들과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여름학기 이동수업 때 푸른 양양 바다에서 자유를 느낀 새싹들 실내 수영장은 또 다른 묘미가 있는지 모두 신이 났습니다.   물의 부드러움이 새싹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 새싹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고 밝은 표정을 지으며 물속을 날아다니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으로 2016년 가을학기 소풍은 랄랄라 명랑하게 추억될 거예요. ^^   새싹들에게 물었습니다.   “오늘 재미있었나요?”   “네네네네네!”   활짝 웃으며 가을학기를 명랑하게 지내보아요!...
    Date2016.08.29 By별꽃 Views128
    Read More
  4. 처서가 지난 후 새싹학교에서는

        씨앗과정의 해와달님은 <내가 만약 알을 품는다면>을 상상해보면서 별꽃선생님과 마주이야기했던 노랫말 을 쓰고 있고요, (아직 한글이 어려워 아주 느린 기차가 지나가는 것처럼 천천히 쓰고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뻤답니다.       자석님도 <내가 만약 알을 품는다면>하고 상상한 노랫말을 한자 한자 옮겨썼어요, 아직 다 쓰진 못했지만...   한글이 아직 어렵지만 천천히 알아가는 배움의 과정 안에 있습니다.   이렇게 씨앗반 아이들이 입으로 말한 이야기를 마주앉아 기록하고 있어요. 씨앗반 아이들이 말하는 이야...
    Date2016.08.25 By별꽃 Views165
    Read More
  5. 2016년 아키텐 건축교실 사진 영상입니다. ^^

    2016년 8월 19일 아직은 무더운 여름 대학 아키텐 연합동아리 선생님들께서 오셔서 건축 예술에 대한 꿈을 새싹들에게 심어주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씨앗부터 자람과정까지 모두 참여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파티를 형상화하여 꾸며진 공간감과 건축 설계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건축 예술의 향기를 새싹들에게 심어준 건축학과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Date2016.08.22 By별꽃 Views114
    Read More
  6. 2016년도 영어 수업 설명회 (2016.8.17.)

    내일새싹학교에서는 가을학기부터 영어를 새로운 방법으로 공부해보고자 특별 강사님인 평안님을 초청하여 영어 수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늦은 저녁 아홉분 정도의 부모님들께서 자람하는 별사랑 나무반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지구인님, 포비님, 마음님, 하얀마음님, 큰나무님, 긍정님, 화해님, 의림 어머니, 건률 어머니)   먼저 우리 학교의 교무부장님이신 충경선생님께서 시작 열기로 앞으로 영어 수업에 대한 진행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첫째, 자기주도형 (매일 2시간 이상) 둘째, 교재 및 레벨 테스트는 자비부담   1만 시간...
    Date2016.08.18 By내일새싹학교 Views125
    Read More
  7. 내일만들기 반의 첫 문학 수업

    내일새싹학교에서 가장 작은 반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바로 씨앗반의 해와달님과 자석님이지요. 귀엽고 어여쁜 건률이와 이찬이는 늘 발바닥에 에너지가 넘쳐 내일새싹학교를 들썩들썩 파도처럼 움직이게 합니다. 가을학기를 맞아 씨앗반도 문학수업을 시작했어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예상 밖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알을 품은 여우> 그림동화책과 도화지, 크레파스를 들고 교실로 가는데 뜻밖에 교실 문이 의자와 책상들로 점령당했어요. “선생님이 재밌는 이야기 가지고 왔는데... 열어주세요.” 하자 이야기? 눈을 ...
    Date2016.08.17 By내일새싹학교 Views174
    Read More
  8. 행복이 가득한 가을학기가 시작되었어요!

    볕이 뜨거운 화요일입니다. 3주간 동안의 여름학기 쉼주간이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가을학기가 힘차게 시작되었어요. 오랜만에 만난 새싹들의 얼굴이 화안합니다. 여름 밤 신나게 지냈는지 까무잡잡한 피부에 키가 모두 훌쩍 컸네요. 그동안 보고 싶은 얼굴을 보니 얼굴에 미소가 소소소 번지네요. 가을학기 시작을 더불어 방에서 열었습니다. 먼저 아직은 무더운 더위를 날려 보내주마 힘이 솟아 나는 “짱가” 멜로디를 들어보았어요. 그리고 이번 가을학기를 어떻게 열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모아 명...
    Date2016.08.16 By내일새싹학교 Views105
    Read More
  9. <홍천이동수업> 자람과정 손바닥정원 발표회 다음날 7.3

    Date2016.07.22 By내일새싹학교 Views66
    Read More
  10. <손바닥정원> 자람과정 홍천 이동수업

    Date2016.07.22 By내일새싹학교 Views53
    Read More
  11. 자람과정 홍천 이동수업 <손바닥정원 발표회>

    Date2016.07.22 By내일새싹학교 Views52
    Read More
  12. 여름학기 마디맺음을 했어요

    오늘은 24절기 중 12번째 해당하는 대서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극심한 때인 날입니다. 중복이라고 부르는 날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무더운 날 내일새싹학교는 여름학기 마디맺음을 하고 내일부터는 쉼주간이 시작됩니다. 오전에는 자유시간을 가지거나 마지막 참된 생활 수업을 하며 보내고 점심을 먹은 후에는 학교 대청소를 했습니다. 3시 15분에 모두 모여 여름학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고 지난 이동수업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름학기 동안 자람한 새싹에게 상장이 주어졌는데...
    Date2016.07.22 By내일새싹학교 Views100
    Read More
  13. <15일차> 여름학기 자람과정 이동수업

    Date2016.07.22 By내일새싹학교 Views37
    Read More
  14. [부모 교육] '성과 미디어'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20160721(목)

    7월 21일 목요일 저녁 7시 마음을 맞추어가는 반 교실에서 부모님들과 자녀교육의 방향을 바람직하게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뜨거운 한여름, 오늘의 주제는 <성과 미디어>였으며 충경 선생님의 통쾌하고 유쾌한 강연으로 즐거운 공부가 되었어요. 여담이지만 이번 이동수업 중에 마음을 맞추어가는 반에서는 로맨스의 바람이 살랑살랑 불었고 선생님이 장을 보러 가시면 그늘에서 "성"에 대한 대화들이 비밀스럽게 장난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자람과정 새싹들의 관심이 성과 미디어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부모님들께서 당황하지 ...
    Date2016.07.22 By내일새싹학교 Views96
    Read More
  15. <29일차> 양양 바닷가에 몸을 담궜어요 (20160712화)

    Date2016.07.13 By내일새싹학교 Views88
    Read More
  16. <28일차> 봉화에서 양양 바다로! 강원대 동해 수련원으로 왔어요 ^ ^

    새벽 6시에 일어나 어제 닭백숙을 먹고 남은 닭죽으로 아침을 먹었어요. 7시 10분 재산면을 나가는 버스를 타야했기에 모두들 서둘렀어요. 사실 어제 짐을 싸고 정리하느라 12시에 잠이 든 새싹입니다. 버스팀의 회계인 하늘바다님이 기사님께 인원 수속을 하고... ^ ^ 이제 차분히 회계의 역할을 잘 해냈어요. 앞에 앉아있던 새싹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타시자 뒷자리로 서둘러 이동합니다. 예의바른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오늘의 길잡이 멋진지구님이 회계와 함께 봉화에서 영주로 가는 버스표를 끊습니다. 영주에 잘 도...
    Date2016.07.11 By내일새싹학교 Views607
    Read More
  17. [일정표] 1020 하자마 페스티벌 & 2050 미래교육 포럼

    Date2016.07.08 By내일새싹학교 Views45
    Read More
  18. <22일차 7월 5일 화요일> 봉화 이동수업 "쉼의 날"을 가졌어요.

    어젯밤 봉화에는 큰 비가 내려서 숲에는 계곡이 비상이 되고 다리도 막아놓았지요. 자람관에 있던 학생들도 내일학교까지 내려왔답니다. 보리 선생님과 한별선생님은 밤새 순찰을 도셨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런 사정으로 새싹들은 비가 그칠 때까지 게스트하우스에 지내게 되었습니다. 오늘 새싹들의 기상 시간은 7시 30분이었어요. 첫날 우리는 한의원화장실을 쓰기로 했으나 흙발 자국을 내고 한의원 화장실이 또 막혀 (홍천에서도 화장실이 여러 번 막혔었는데요.) 한섬 선생님께 사과를 드리기로 하고 한의원 화장실은 금지가 되었...
    Date2016.07.06 By내일새싹학교 Views322
    Read More
  19. 새로운 이동수업이 봉화에서 시작되었어요- <자람과정 이동수업 21일차>

    손바닥정원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오늘부터는 파트2가 시작되었습니다. 파트2의 목표는 봉화 숲에서 자유롭게 놀기입니다. 1주일 동안 도산온천, 등산, 산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새싹들은 7시 30분에 일어나 아침열기로 간단한 체조를 하고 한빛선생님께서 선물해주신 전복으로 전복죽 한그릇을 먹었습니다. 충경선생님이 맛있게 끓여주셨습니다. 우주님이 표정이 굳은 채 죽을 더디게 먹고있자 멋진지구님이 "아니, 세상에 전복죽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니..."하며 식탁에 남아있는 전복죽을 맛있게 덜어 먹었습니다. 그모습에...
    Date2016.07.04 By내일새싹학교 Views303
    Read More
  20. 홍천 이동 수업 손바닥정원 14일차 사진 (팔봉산 등산)

    Date2016.07.03 By내일새싹학교 Views1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53 Next
/ 53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