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자람을 열망하는 가을학기의 시작을 돕기 위해 새싹들과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여름학기 이동수업 때 푸른 양양 바다에서 자유를 느낀 새싹들
실내 수영장은 또 다른 묘미가 있는지 모두 신이 났습니다.
물의 부드러움이 새싹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 새싹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고
밝은 표정을 지으며 물속을 날아다니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으로
2016년 가을학기 소풍은 랄랄라 명랑하게 추억될 거예요. ^^
새싹들에게 물었습니다.
“오늘 재미있었나요?”
“네네네네네!”
활짝 웃으며 가을학기를 명랑하게 지내보아요! ^^
ㅋㅋ 기분좋게 여름을 보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