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학기 이동수업 때 마음을 맞추어 가는 반의 추억이 담긴 꽃향기 나는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 ^
내일새싹학교에 오시면 여름 날의 아름다웠던 시간을 자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편집을 하느라 애쓴 자람과정 새싹들과 충경선생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 후 지난 토요일 내일새싹의 날에 대한 돌아보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차곡차곡 모여 내년 내일새싹의 날을 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꾸며갈 것입니다.
재미있는 의견으로는 꿀떡이 맛있었다. 축구를 좀 더 했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