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8 이틀동안 자람도우미들은 학교에 모여서 공간을 정리했습니다.
창고에 아무렇게나 쌓여있던 물건들을 다 들어내서 버릴건 버리고 정리해야 하는 것은 모아서 가지런하게~
점심을 먹고 쉬는 중에 같이 젠가도 하고요~(모건님이 졌다는 후문이^ㅡ^)
정리를 한다고 여기저기 손을 많이 댔는데도 크게 변한 건 없어 보여서 일을 한 게 맞나 싶기도 한데요.
부족한 부분은 새학기에 새싹들과 함께 또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월이 왔고 햇빛이 따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