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9시에 시우 선생님과 스트레칭을 했다. 대부분 사람들이 힘든것 같았다. 그레서 대부분이 안하고 싶은 것 같았다.
그래도 모두다 했다. 그리고 노래를 들었다. 그 노래 제목은 나는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마음날씨 발표를 했다. 그리고 영어
시간이 되서 어제 보던 스피릿 (한글자막) 영화를 봤다.
조금뒤 선생님이 우리반 한테 즐겁게 학교 다닐 방안의 심사 기준을 정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첫번째로 정한 기준은
1. 전채적 흐름 방해 X 그리고 2. 현실적인것 3. 좋은 마음가짐 4. 발표자세5. 팀워크 6. 결과물이 좋아야 한다. 7. 좋은 제스처
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고치 라고 한것 고치고 두번째로 정한 기준은 1. 전채적 흐름 방해 X (예: 떠들지 않기, 전체가 있는 수업에 피해 가지않기) 2. 현실적인것 (예: 실행 가능한) 3. 발표자세 4. 팀워크 5. 결과물이 좋아야 한다. (예: 방안에 대한 설명이 구채적이어야 한다.) 그다음 산들바람님이 시킨 책이 와서 산들바람님이 받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청소를 했다. 그리고 베드민턴장에 갔다. 06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서 가다가 내려서
배드민턴장에 들어갔다. 배드민턴장에서 돈을 내고 신발을 갈아신고 짐을 내려 놓고 준비운동을 했다. 그리고 베드민턴을
쳤다. 그리고 시간이 되서 샤워 할 사람은 샤워를 한다음 밖으로 나가서 셔틀버스를 탙다. 그리고 기사 아저씨가 오길
기다리고 그리고 와서 출발했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해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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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