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봄학기 마디맺음을 했습니다.
오전에 자람반은 봄학기 평가 및 보고서 마무리를 했고요, 새싹반은 자전거를 타고 왔습니다.
오후에는 이름을 바꾼 새싹민주총회를 처음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봄학기 청소왕이 뽑혔는데요 놀이도서관을 맡은 멋진나무님과 화장실 담당이 금빛바다님입니다.
그리고 8학년들이 몇 주간 기사를 쓰고 편집을 마친 소식지 <내일로> 를 편집장인 푸른하늘님이 소개했습니다.
새싹민주총회가 끝나고 이어서 봄학기 수요일 아침시간에 진행했던 음악수업 팀별 발표를 했습니다.
2주간 쉼주간을 가지면서 충분히 쉬고 여름학기를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여름학기에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