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람발표회 및 졸업식이 이제 열렸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많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새싹들은 씩씩하게 준비를 마치고 무대에 섰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자람이 있었을 것이라 기대하면서
애쓴 새싹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특히 행사 2일전, 리허설 피드백을 듣고 '멘붕'에 빠졌다고 했던
<천지>팀에게 위로와 칭찬의 말을 보냅니다.
자신있게 진행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참으로 의젓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준비한 점심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 또한 밤 늦게까지 준비한 어머니들의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느티나무님이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기겠다고 산호선생님을 부르자마자
울음이 터져버린 산호선생님께도 고맙습니다.
(사진을 몇 번에 나누어 올립니다. )
오프닝 공연...난타
오늘의 사회자...느티나무 님과 하얀하늘님
교장선생님 개회사
신월 5동 동장 송태호 님의 축사
<천지> 팀의 발표...보드게임 형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느티나무님이 산호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계획대로 된다> 팀 발표 - 학부모 퀴즈 및 1년동안 활동과 수업에 대한 자신의 소감 발표
1~2학년 새싹들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