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자람 4일차 사진

    아침 운력           웃음이 넘치는 반 오후 산책길               사진을 컴퓨터에 올리기    그리고 식사 시간           오후에 정원에서 꽃씨 받기                    은행 줍기, 옮기기   밤 시간, 사진이야기 작품 발표 시간               
    Date2015.10.30 By충경 Views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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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자람 4일차 소식

    안녕하세요. 기자 푸른숲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제일 좋았던 부분을 말하겠습니다.    첫 번째 울력이다. 그 동안 비오고 너무 추어서 울력을 안했다. 그래서 울력을 더 열심히 했다. 부엽토를 봉투에 넣고 낙엽과 부엽토를 모았다. 숨 한번 돌릴려고 주의 풍경을 보면 신비로웠다. 푸른숲과 산이 어울리면서 해와 맑은하늘이 나와서 풍경이 좋았다. 보람찬 울력이였다. 특히 내가 두 봉지를 꽉 채워서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마지막 사진 수업이다. 기쁘기도 슬프기도 하다. 기쁜 이유는 어려운 수업 끝나서이고 슬픈 이유는 좀 더 ...
    Date2015.10.30 By푸른숲 View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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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자람교실 3일차 사진

    오늘 사진도 해바라기님과 사랑빛님이 애써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부석사 주차장에 도착한 장면 입니다.  두 사람이 찍다 보니 겹치는 것도 있고 시간 순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세요~~           오늘 미션 중에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 무엇이 보이는 지 보고 그 소감을 쓰기가 있었습니다.  무량수전에서 바라보면 대충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푸른숲 기자님의 기사를 참고하세요. ^^)                                                                        ...
    Date2015.10.29 By충경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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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자람교실 1~2일차 사진

    예자람교실 착칵이는 해바라기님과 사랑빛님 입니다.                      2일차 사진입니다.                                             
    Date2015.10.27 By충경 Views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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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자람교실 2일차 (10/27)

      오늘 기사 쓰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서 그것부터 말하겠다. 어제밤 @님이 초강력 후레시갖고 밤새 비추어 잠을 앗아간 일이 일어나서 특히 제가 졸렸다. “ @님 제발 후레시 비추지 마세요.”   여튼 그렇게 피곤하게 일어났다. 그런데 옷 갈아 입던 중 방이 모래바닥이 되었다. @님 배낭에 모래가 있었다. 배낭 모래 다 털고 이동수업에 오시길!   휘트니스 센터에 갔다. 시우선생님이 평소 7~8학년에게 하던 운동을 해서 엄청 힘들었다. 그래도 끝나고 나면 다 시원한 법이다. 밥 먹기 전까지 긴 쉬는 시간을 가졌지만 비가 와서 밖에...
    Date2015.10.27 By푸른숲 Views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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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일학교를 다녀왔습니다._2014.11.08~09

    행복입니다. 지난 주말을 이용해서 내일학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1년만에 봉화에 간 셈입니다. (작년 11월 2일 기억들 하시죠?) 개인적으로 이번 방문하고나서, 가장 큰 보람은, 내일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통성명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학교를 방문하신 내일학교 부모님 한분(푸른잔디)과 하룻밤을 같이 지낸 것도... 기회가 된다면 자주 방문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제가 다른 부모님들 마음 생각 못하고, 그저 작업만 했던 관계로, 아이들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Date2014.11.11 By행복 Views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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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 예자람교실 4일차 기록 - 넓은마음 기자

    2014 / 10 / 30 기사 (넓은마음)   안녕하세요? 2일만에 인사드리는 넓은마음 입니다. 오늘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한가지 한가지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과 똑같이 반말로 쓴다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이 힘들었다. 아침에는 너무 피곤해서 계속 잤는데 자다보니까 8시 30분이 되어버렸다!! 이 시각이면 우리 새싹들이 식사를 하거나 식사를 마치고 쉬고 있을 시간이다. 곧장 일어나서 얼굴을 들지 못한체로 새나님과 산들바람님에게로 갔다. 구래서 물어보니 벌써 식사를 다 마치고 ...
    Date2014.11.02 By지성심 Views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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