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기사 별 기자
오늘 아침 일어나서 짐을 들고 유니콘 하우스 앞으로 가서 짐을 내려놨다.
그리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침밥은 시리얼, 소시지, 사과, 요구르트였다.
그리고 요플레가 조금 남아 있어서 먹을 사람은 먹었다.
그다음 버스에 짐을 실었다.
그 다음에 버스에 탔다.
버스가 출발했다.
그리고 중간에 불휘선생님이 탔다.
그 다음 휴게소에 들렀다.
8천원을 쓸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유부우동을 시켰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다시 버스에 탔다.
버스가 다시 출발했다.
그리고 거기서 치즈를 나누어 주었다.
시간이 지난 다음 버스가 도착했다.
내일새싹학교에 도착하였다.
그다음 더불어 방에 들어가서 칭찬을 했다.
나는 나를 칭찬했다. 왜냐면 4일동안 집에 가고 싶었는데 집에 안갔기 때문이다.
그다음 더불어 방에서 나갔다.
그리고 계란을 풀어서 책상위에 놔 뒀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다 집에 갔다.
나도 이걸 쓰고 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