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기사 ...4/17 푸른바다 기자
오늘 봄 이동수업을 가는 날이다.
그래서 새싹들은 분주했다.
짐들을 버스에 싣고 가기 전에 명상 짧게하고 개인목표를 말하고 팀 목표를 이끄미가 말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다.
기사님에게 인사를 하고
“안전하게 가주세요”라고 대표로 푸른바다님이 말했다.
그리고 2시간 정도 천둥산휴게소에 도착하고 밥을 먹었다.
다시 버스를 타고 간식을 먹고 1시간 40분 정도 영주 파머스마켓에 가서
일용할 양식을 샀다.
장을 처음 본 새싹이 한라님, 맑은강님, 별님 이었다.
근데 처음 치고는 너무 잘했다.
예산도 안넘게 너무잘 본 것 같았다.
그리고 대략 2~30분 정도 가서 충경 선생님께서
소고기하고 돼지고기를 샀다.
다시 1시간 정도 가서 도착을 했다.
다시 분주해졌다.
짐을 옮기고 또 옮긱 계속 옮겼다.
그리고 유니콘 하우스 앞 마당에서
고운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숙소로 가서 짐을 정리했다.
맑은강님하고 소나무님이 식사당번이어서 밥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맛있게 먹고 난 후 잠깐 쉬다가 새싹들이 씻고 난 후
자람과정은 명상을 하고 모여서 마디맺음을 했다.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