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팀
2017 9.26 하얀하늘
오늘은 어땠어요?
연 만들 때 잘 못 돼서 안되서 안좋았고 다시 연을 만들어서 좋았어요.
안좋았던 일은 없었지요?딱히 없었어요.
오늘 밥은 저녁은 불고기, 아침에는 빵하고 스프, 점심 때는 카레밥.
오후에 연날리러 갔어요.‘저는 아주 많이 걸었어요.
좀 힘들었어요. 걷는데 너무 더웠고 차 타고 싶었는데 못타서 힘들었어요. 나중에 타고 가서 좋았어요.
내일 비오면 재미있겠다.
멋진별님
소감: 오늘 맨 처음에 연 만들다가 포기해서 안 좋았는데 선생님이 다시 해줘서 좋았다.
그다음 뱅해서 좋았다.
최선을 다했는지:60점
만족도:74점
오늘 얼마나 성실했는지:58점
왜냐하면 오늘 존중어를 좀 못썼어요. 저희 방에서요. 저도 못썼어요. 그래서 점수가 낮아요.
빛님
소감: 물수제비했어요, 연 날리러 갔을 때. 오늘 하루는 좋았어요. 나쁜 일은 없었어요.
최선을 다했는지: 점수로 표현하자면 60점. 오늘 존중어르 많이 안했어요.
만족도: 90점. 오늘이 좋아서.
오늘 얼마나 성실했는지 : 조금. 20점.
하얀하늘
소감: 오늘 하루 연을 날리고 보드게임 등을 하여서 재밌고 즐거웠다. 봉화에서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이라도 성장을 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최선을 다했는지: 88점
만족도: 82점
오늘 얼마나 성실했는지: 54점. 이유는 오늘 다 참여하기는 했는데 머리가 아파서 제대로 못한 것 같아요. 머리는 연날릴 때부터 아팠어요.
멋진나무
소감: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났는데 잠을 별로 못자서 피곤했어요. 어제 밤에 늦게 잤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못잤어요. 그리고 연을 만들고 날리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바람이 안불어서 안 날아가서 실망했어요.
최선을 다했는지: 70점 . 존중어 쓰려고 노력은 했는데 안되서.
만족도: 78점. 이유는 오늘 그래도 나쁘지 않고 평범해서 .
오늘 얼마나 성실했는지: 65점.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머리가 어지러워서 그랬어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우리 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활동)
오늘 일어나서 내일학교 근처에서 걸었다. 아침밥을 먹었어요. 굿모닝 타임에 들어가서 인사를 했어요. 소개하고. 다음은 연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좀 쉬다가 점심을 먹었어요. 쉬다가 연을 날리러 갔어요. 바람이 안 불어서 못 날렸어요. 거기서 흙 가지고 놀았어요. 그리고 자람지도 선생님께서 칠판에 질문을 써놓으라 그래서 썼어요.
쉬다가 저녁먹고 샤워했어요. 웃는 하늘에 모여서 만족도와 최선도 등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