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날씨를 쓰고 미술을 했습니다. 미술에서 통에 폼클레이를 붙이거나 나무로 만들어져있는 것에 폼클레이를 붙일것인지 선택을 했다. 시간은 나무가 좀더 어려웠지만 좀더 멋있었다. 그리고 수리를 했다. 반을 나눠서 했는데 5, 6학년은 새싹반과 같이 충경선생님과 하고 7, 8, 9학년은 산호선생님과 수리를 했다. 5, 6학년은 백분율을 배웠고 2단원이 끝나고 3단원에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참된생활 하는 시간이 되서 선생님을 기다리는데 선생님이 상담을 하시고 계셔서 기다리고 선생님이 오셔서 예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해주셨다. 점심밥을 먹고 2시에 책장수업을 했다. 오늘은 책장 디자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