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싹들이 열심히 작업한 작품을 보여주는 날이 왔습니다..!!
시사회를 열어서 부모님들을 초대하였는데요,
편집이 시사회 하루 전날 끝나서 준비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습니다.
시사회 초청장도 만들고요,
시사회에 온 손님분들께 드릴 컵케이크도 만들었어요.
공간도 꾸미고 나름 영화관처럼 분위기도 만들어 봅니다.
리허설은 떨려요~~
사회자도 떨리구요..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작품에 빠져드는 관객들...
질문과 답변 시간!
가장 떨리면서도 중요한 시간입니다.
준비한 컵케이크를 손님분들께 나눠드리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어요.
3월부터 꾸준히 뵈었던 하원준 감독님과도 인사를 합니다.
새싹들도, 감독님도 애쓰셨습니다:)
이번에 처음 시도를 해 보았으니,
점점 발전하는 모습.. 기대해도 되겠죠??
앞으로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