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보고서해바라기편

문화로 세상만들기란

내생각으로 문화가 우리나라도 다른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백남준으로

예를 들다면 백남준은 작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간송선생님은 우리나라 물품을 구입을했다.

그래서 나는 문화가 세상을 구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ddp 문화 만들기 (백남준과 간송의 만남)

 

오늘은 백남준과 간송의 문화 만들기를 보기 위하여 옛날에 가본 ddp를 갔다.역시 7학년때랑 8학년때랑 달라진게 없었다.

 

옛날에는 간송 선생님의 대해서였는데 오늘은 달랐다. 바로 백남준도 나온다는 것이다.

ddp가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어디가 어딘지 잘 몰랐다. 그렇지만 백남준과 간송의 문화만남을 보니 신기했다. 백남준을 책으로만 봤지 백남준 아저씨가 만든 텔레비전 로봇, 코끼리 마차, 달의 토끼, 텔레비전 시계 등등 봤다. 그리고 내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장면이 있었는데.. 백남준이 넥타이로 먹물을 찍어서 종이에 선을 그었다. 그리고 머리로도 선을 그었다. 그게 종이위에 선이라는 것이었는데... 그래도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신기해서 핸드폰으로 찍었다가 나는 직원 분께 혼났다. 그래도 사진 찍을 건 다 찍었다. 비록 혼나긴 했지만 말이다. 그래도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백남준: 비디오 작가였다. 많은 작품 (예) 코끼리 마차, 텔레비전 시계)을 만드신 분이다.

 

간송 선생님: 본명, 전형필: 우리나라 문화를 지키신 분이다. 돈을 주고 사서라도..

 

문화 만들기: 문화(文化)는 일반적으로 한 사회의 주요한 행동 양식이나 상징 체계를 말한다. 문화란 사회사상, 가치관, 행동양식 등의 차이에 따른 다양한 관점의 이론적 기반에 따라 여러 가지 정의가 존재한다. 인간이 주어진 자연환경을 변화시키고 본능을 적절히 조절하여 만들어낸 생활양식과 그에 따른 산물들을 모두 문화라고 일컫는다.(구글 국어사전)

 

5.6.7.8 학년이 월요일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이번 주 금요일날은 ddp에있는 간송과 백남준의 문화 만들기를 보러 간다.”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간송과 백남준의 문화만들기에서 제일 중요한 사진을 보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나는 ddp 홈페이지에들어가서 찾는데... 실패해서 다음날 다른친구 꺼 베껴썼다. 그렇지만 찾아보고 찾아보고 찾아보고 해서 겨우... 촉잔도권을 찾았다. 그리고 다른 건 기억이 안난다. 그래도 금요일날 학교에가서 수업을 하고 점심을 먹고 동대문 역사박물관에서 내려서 ddp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간송과 백남준의 만남에 도착을 해서 구경을 했다. 설명도 보았다. 간송과 백남준 문화 만들기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게 ar이었다. 스마트폰을 고글속에 넣은 것인데 그게 제일 재미있었다.

ar속에 가니 우리 유물들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리고 ar을 다 본 뒤에 다시 찬찬히 돌아봤다.

간송과 백남준의 문화만들기를 다 볼아본 이후 자유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혼자서 디자인을 늘어트린 곳으로 갔다. 너무 예뻤다. 그리고 여자분들과 같이돌아다니게 되었다.돌아다니다가 작품을 파는 가게가 있었다. 아주 예뻤다.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도 팔았다. 아니 초콜릿에 모양을 만들어서 판 것이다. 그게 한 1000원은 되었다. 그렇지만 비상용돈을 안가지고 와서 나는 살 수 없었다. 아쉬웠다. 다음에도 갈때는 남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모이는 시간이 다 되어서 여자분들은 모이는 곳으로 모였다. 그리고 갖자 헤어졌다.

여자분들은 좀 더 구경을 할려고 했으나 시간이 없어서 실패했다.

오늘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기대한 바: 백남준이 어떤 작품을 만들었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여러 가지 작품과 음악을 만들고, 격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넥타이를 매고 사람들은 회사를 가거나 아니면 다른 것을 하지만 백남준은 먹물을 이용해서 했습니다. 먹물로 선을 그었습니다. 아니면 바이올린을 깨부시거나.... 그렇게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작품을 보고 감탄을 했나?: 달 위에 토끼였다. 왜냐? 토끼가 달에서 떡을 해먹을려고 절구를 쿵쿵찍는 것이 갑자기 떠올라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