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연습 느낀점( 관악산 코스)
2018 9.10 하얀하늘
지리산 연습하고 지리산에 관한 평과를 받기 위해 관악산 코스를 가게 되었다. 지리산팀과 9학년들이 모여서 갔고 생수 1개를 들고 출발을 하였다. 나는 길잡이가 되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 일단 길잡이 여서 뒤에 사람들 줄 마추는것 누가 까먹고 줄을 잘못 서면 알려주고 길을 찾아가기 를 했는데 하는 것이 어려웠다. 길을 못 찾으면 난감하고 줄을 마추는것은 내가 까먹을 때도 있고 다른사람들도 까먹어서 어려웠다. 그리고 체력적으로도 더 열심히 훈련해야지 라는 마음도 들었다. 그리고 발바닥 쪽하고 발바닥 뒤도 아파서 좀 힘들었다. 스트레칭을 많이 해야 할것 같다. 이번에 지리산팀이 줄을 처음 마추어 봤서 까먹고 서툴고 잘 되지 못한것 같다. 다음에는 더 잘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고 관악산 갔을때 잘 되지 못한점을 다음에 갈때는 고쳐서 돌아오면 좋을 것 같다. 처음이라 그런지 줄도 잘 안 맞고 좀 느렸지만 다다음번에 갈때는 좀더 잘 하수있으면 좋을것 같다.
‘머릿속을 정리해야 답이 떠오른다’라 글을 읽고 멋진지구
{새싹신문}힘들지만 열심히 한 생애기획서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