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28 하얀하늘
마음날씨
월: 맑음 오늘은 눈이 맑다
화 마디맺음: 미디어 사용: 8점 잘 안쓰는 정도. 생활만족도: 8점 오늘 즐거웠으며 수업이 유익했다. 할일을 다 못해 아쉬웠다. 마음날씨: 맑음 전체적으로 좋았다.
수 자기칭찬: 1.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다. 2. 오늘 할일을 다 했다. 마음날씨: 오늘은 흐림 좋은의미에서 흐림이다. 덥지않아서 좋고 바람도 살살 불어 좋다. 바람은 나에게 할일을 끝내는 것 이다.
(목, 금은 못 찾음)
과제
1. 책을 읽으면서 피해야할 함정(요약)
책을 싫어하게 되는 것, 책을 읽고 감상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 책 내용을 흩어진 모래알처럼 읽는 것, 책을 자신의 신념을 확인하는 수단으로만 대하는 것
2. 코스모스1 수업 발표를 하고나서 처음에는 뭘 해야할지 흐지부지 하다가 힘들어서 지쳤었다. 그러다가 머리에서 띵 하고 생각이 나서 그 후로 계속 열심히 했다. 그 때부터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고 깔끔했다. 피드백을 받고 더 업그레이드 시켜 내가 이해한 것이 더 많아져서 좋았다. 생각한 점을 넣어보았는데 잘 넣었던 것 같다.
3. 음악소감 목소리를 최대로 해서 크게 내진 않았지만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좋았고 음악적인 지식에 대해서도 가끔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4. 몸표현 소감 춤이라는 걸 춘적이 없었는데 이번 계기로 추어서 좋았다. 춤뿐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아쉬웠던 건 수업에 참여률이 조금 부족해서 죄송해다.
5. 몸놀이 몸놀이 할때는 몸을 풀고 즐거운 놀이를 할 때 좋은 것 같다. 연극 하는건 아직 어색하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6. 사회특강 수업 아직 이런 수업이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정말 유익한 시간인건 맞는 것 같다. 몰랐던 사실 과학적인 부분 사회에 대해 알게되는 것 같아 기대가 된다. 핸드폰 충전이 없어서 첫 수업이 집중력이 흐트러져 그게 좀 마음에 걸렸다.
7. 앞으로도 운동을 꾸준히 할 예정이고 하체 쪽이 필요하지만 팔쪽이 키우는 게 더 쉬워 팔부터 키울 예정이다.
8. 요리수업 소감 송편을 빚으면서 즐거웠고 맛있어서 더 좋았다. 이런 특별수업이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뭘 만들 때 모양을 예쁘고 먹기 좋게 작게 만들 생각이다.
한주 돌아보기: 한 주동안 새로운 선생님들에 수업이 많았던 것 같다. 몸표현 수업도 그렇고 사회수업도 그렇고 새로운 수업이 늘 때마다 내가 더욱 성장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배운 것들이 나에게 스며들면 좋겠다. 이번 한주도 참 빠르게 흐러간 것 같다. 인상깊었던 건 체력검정 할 때 턱걸이 13~14정도 한것 예전보다 훨씬 늘고 몸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분이 매우 좋았다.
한 주 점검 (하얀하늘)
한 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