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이동수업 보고서

1일차 때는 동서울에서 버스을 타고 홍천터미널로 갔다. 가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외식한 곳은 막퍼주는 밥집에서

먹었다. 그 곳에서 나는 제육볶음을 시키고 먹고 나서 터미널로 돌아가서 선생님한테 장볼쪽지을 받고 장을 보고 각자가 살 도구나 씨앗을 찾아서 샀다. 사고  3시 30분 차를 타고 홍천 교육원으로 가서 나는 텐트을 치러가고 다른 분들은

숙소또는 10인용텐트로 갔다. 나는 텐트를 치기위해서 창고에서 스티로폼을 가져가서 바닥에 두개를 깔고 그 위에

텐트를 첬다. 치는데 예전처럼 땅이 단단해서 안박힐까바 걱정도 돼었지만 생각 보다 잘 들어가서 기분도 좋아졌다.

그리고 텐트 안을 정리하고 나서 밖으로 나가서 저녁준비를 했다. 하고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나서 성찰기를 쓰다가

중간에 금빛다바님이 오라고 해서 가서 식당을 정리하고 나서 다시 텐트로 가서 성찰기를 쓰고 나서 식당에 가서

선생님에게 내고 보충을 했다. 보충을 하고나서 쉬다가 명상방이 잠겨서 관사에서 명상을 하고 오늘 배운점을 얘기하고

각자숙소로 갔다. 텐트에 들어가서 잠이 잘 않오기도 하고 덥기도 해서 반팔을 입고 누어있는 데 여자 새싹분들이 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이 잘 않왔는데 여자 새싹분들이 자고 나서 조용해져서 잠이 금방왔다.

 

2일차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와서 선생님이 밖으로 가서 왕복30분을 갔다 오라고 하셨다. 하면서 강아지를

보고 돌아가서 아침을 먹고나서 설거지를 하고 나서 삽을 가지고 가서 땅에 있는 자갈을 퍼서 밖으로 옴기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중간에 하늘새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삽 질할양이 줄어들었다. 줄었지만 하늘새 선생님이알려주신

삽 질방법은잘돼긴 하는데 너무힘들다는 게 단점이다. 그걸 12시10분까지 해서 그 때 부터 계속 쉬었다.1시에점심을

먹고 씨앗을 심고 물놀이를 하러 갔다. 물놀이를 하면서 간식도 먹고 하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교육원으로 돌아갔다.

돌아가서 샤워를 하고 나서 좀쉬다가 저녁을 먹고 늘빛님이랑 같이 성찰기을 쓰고 명상을 하고 잠를 잤다.

 

3일차 아침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나와서 다른 새싹분들이 많이 않나와 있었다. 좀 기다리다가

아침 열기를 하려고 운동장으로 갔다. 가서 헌명식돌아 가면서 한동작식 했다. 하고나서 식당에 들어가서

준비가 다되는지 보려들어 갔는데 준비가 아직않돼서 쉬거나 놀았다. 준비가 다 끝나고 나서 토스트를 먹고 나서

설거지을 하고 나서 화장실 청소와 관사 샤워실 운동장 청소를 정하고 방청소를 하러 모두 갔습니다.

가서 멋진꿈님과 우주님은 자기 텐트를 점고 방에서 잔분들은 방청소를 하고 10인용 텐트에서 잔분들은 매트를

털고 한 다음에 청소가 끝났사람은 자기가 맞은 구역을 가서 청소를 하고 짐을 식당에 갔다녿 노고 나서 명상방에 가서

명상을 하고 나서 짐을 챙기고 나서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홍천터미널로 가서 점심을 먹을 곳으로 갔다.

그 곳에서 자가 먹고 싶은 걸 식혀서 먹었다. 먹고 나서 홍천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나서 서로 자리를 바구었다.

그리고 서울센트롤로 갔다. 그 곳에서 9호선을 타서 염창에서 내렸다. 내려서 70번을 타고 학교로 갔다.

학교에서 명상을 하고나서 집으로 해어졌다.

 

손바닥 정원 얼마나 진행돼었는지?

자갈을 조금더 치우고 잡초까지 뽐으면 땅은 돼 것 같다.

평가

자미있고 기분좋게 갔다온것 같다. 정원 땅도 많이 정리 돼 것 같아서 마음이 약간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