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괴물의 아이 영화를 보며....

2016.11.16.일 해바라기

나는 월요일날 일본의 영화 괴물의 아이를 보았다.

사실 보고서 때문에 다 보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뭐 재미있었다. 다 본 영화여서 스포일러를 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짜증을 다 받았다.

영화에서 큐타가 엄마를 잃고 혼자 시내를 떠돌다가 괴물 쿠마테츠를 만난다.

그래서 쿠마테츠를 따라서 괴물의 세계로 갔다. 쿠마테츠를 만나서 제자가된다. 그때가 제일 슬펐다. 혼자 떠돌아다니다가 다행히 쿠마테츠를 만났지만 쿠마테츠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힘이 세지도 않고, 약했던 렌이지만 쿠마테츠를 만나서 힘이 더 세지고 점점 어른이 되어간 렌아니 큐타였습니다.

진짜줄거리...

{괴물의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 X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 너무도 달랐던 그들이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상!

갈 곳을 잃고 시부야의 뒷골목을 배회하던 9살 소년 ‘렌’은 인간 세계로 나온 괴물 ‘쿠마테츠’와 마주치게 되고, 그를 쫓다 우연히 괴물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쿠마테츠’에게 ‘큐타’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소년은 그의 스승을 자처한 ‘쿠마테츠’와 함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지만 너무도 다른 그들은 사사건건 부딪힌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둘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며 변해가고, 진정한 가족의 정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어느 새 훌쩍 커버린 ‘큐타’가 인간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출저 네이버영화 줄거리

퀴즈

A:큐타 진짜가족은 누구였을까?

B:큐타는 어릴 때 엄마 아빠를 잃은 줄알았습니다. 그래서 바깥에 혼자 떠돌아 다녔죠.

하지만 큐타가 커서 우연히 바깥세상에 나가서 아빠를 만납니다. 그래서 아빠는 옛날일은

잊고 같이 살자고 하지요. 하지만 큐타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인간vs괴물)

큐타는 괴물일까? 인간일까?

가족은 서로를 지킬 수 있다. 그리고 가족은 우리 가족을 도와준다.

 

*사람들의 어둠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의 어둠은 질투, 자신 탓에 시작된다.

사람들이 자신을 탓하며 때리고 그래서 어둠이 생기는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뭐만 잘못하면 마구 힘으로 짓밝아버리는 어둠이 있습니다. 또 욕심이 많거나 자신이 미움이 있을때도 어둠이 있는 것같습니다.2212121 - 복사본 (2).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 한빛 과거-현재-미래 사진이야기 file 하루님 2015.04.15 350
616 요리와 설거지 테스트 3 file 눈송이 2015.04.09 350
615 [새싹신문] 손바닥 정원을 완성했습니다!!! 3 눈송이 2015.05.14 348
614 어둠속의 대화 에세이 1 file 멋진지구 2017.03.15 347
613 나의 살던 고향은 에세이 file 푸른하늘 2016.12.14 347
612 예자람교실 1일차 (10/26) file 푸른숲 2015.10.26 346
611 큰강님과의 대화~ file 하루님 2015.08.19 344
610 영화 '우리들' 소감문 (푸른하늘, 금빛바다) 1 file 지성심 2017.07.24 343
609 안녕하세요 2015.10,3일 따끈따끈한 해바라기 기사가 왔어요. file 해바라기 2015.10.02 343
608 찰흙놀이 file 충경 2020.09.16 341
607 라주어 페인팅_ 멋진나무 file 멋진나무 2020.05.29 341
606 태평양의 생활 계획표 file wwwwwwwwwwwww 2020.03.31 341
605 나에게 중요한 3가지 멋진지구 2 file 멋진지구 2018.12.27 340
» 괴물의아이 (해바라기 편) file 해바라기 2016.11.19 339
603 <공부는 문제해결 활동이다.>를 읽고 난후 이 문장이 마음에 드는 이유와 나의생각. file 하늘자람 2018.09.17 338
602 경주 가기전 역사 알아보고 가기 푸른하늘 2016.04.17 338
601 어둠속의 대화 에세이 file 우주 2017.03.20 337
600 금빛바다 홍천 당일치기 이동수업 보고서 file 금빛바다 2016.09.04 337
599 나의봄이야기!! 해바라기 (3사진) file 해바라기 2015.04.22 337
598 금빛바다 홍천 무박 이동수업 보고서 file 금빛바다 2016.11.07 33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