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점검
이번 주 수업 평가
수학: 수학은 조금 산만하게 있었던 것 같다. 수학을 하면서 좀 놀고싶어서 그랬던 건지 조금 정신이 산만하여서 수업을 집중은 잘못하였다. 그래도 내가 해야할 것을 다 해서 좋다.
농구: 농구는 재미있어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다. 하지만 하다보면 힘이 좀 들어서 조금 대충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는 수업을 참여했다.
우리말글:우리말글 수업은 좀 어려워서 하는데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옛날 우리나라의 배경이나 지식들을 알아서 좋았다.
과학: 과학수업은 교재를 보기보단 실험을 많이해서 좋았다
실험을 직접 하는 것이니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하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도 해보고 결과 관찰도 해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과학 할때는 머리가 조금 아팠다.
코딩: 코딩 수업은 힘이들었다. 그래도 힘이 든 만큼 뿌듯해서 좋았다. 코딩수업 발표 준비가 힘이 들었고 나머지는 괜찮았다. 코딩수업 아쉬운 점은 교재를 다 못끝내서 아쉬웠다.
배운 점
1) 오늘 코딩수업에서 for 명령어를 배우고 활용했다.
2) 일제강점기 시절 때는 조선반도 전체에 학교가 24개 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3) 일제강점기 시절 때는 학생 수가 1만명 내외였고, 학생 취학률이 0.045%로 매우 낮다는 것을 배웠다.
4) 중등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이라는 것을 알았고, 고등은 대학생 교육 이라는 것을 알았다.
소감
이번 주는 되게 뭔가 많이 배우고 복습 한 것 같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잘 참여했다. 그리고 아쉬운 건 이번 주는 지각을 좀 한 것 같아서 아쉽다.
이번 주 수업 인상깊은 것
이번 주 수업 인상 깊은 것은 코딩이고, 아마 코딩이 이번 주 마지막 수업이기도 하고, 마무리 수업으로 발표도 하고, 복습도 많이 해서 코딩수업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2017년 한해 마무리 에세이 푸른하늘
[새싹신문] 자람발표회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