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학년 푸른언덕님이 내일학교 예비과정 3개월 체험학습에 참여하기 전에 전교생들과 인사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난 3월18일에 인사를 나눴으니 어느새 3주가 훌쩍 지났네요.
그날 마침 점심식사는 바깥에서 외식을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넓은마음님이 결석이라 눈송이님과 푸른언덕님 그리고 담임 지성심선생님과 같이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봉화 내일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는 푸른언덕님을 그리며, 그 날의 생생했던 장면을 올려봅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고 맛있게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새싹과정 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편지를 주네요~~
푸른하늘님의 마음담은 인삿말~~
산들바람님의 정감어린 인삿말~~
한빛님의 힘찬 격려의 인삿말~~
별꽃선생님의 따뜻한 편지와 선물^^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어요~~
충경선생님의 덕담 한말씀~~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3개월 뒤에 봐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