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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1일차 기자

안녕하세요. 해바라기의 1일차인데요. 엄마 아빠를 떨어져 5일 동안 자는 날입니다.

지금부터 학교에서 소함산 자연 휴암리까지의 일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오전 9시에 학교에서 .모이고 9시20분까지 이야기 꽃을 피었습니다. 그리고 9시20분부터 9시30분까지 마디맺음을 했습니다. 그리고 드 디 어 우리를 휴양림에 데려다줄 버스를 만났습니다. 버스는 엄청 멋있었습니다. 버스에서 짐을 놓고 나서 혼자 앉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푸른하늘님의 뒷자리여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버스로 가다보니 너무 심심해서 한빛님과 눈송이님의 자리로 가서 진짜 말도 안되는 쿵쿵타 버전 끝말잇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님이 눈송이님의 말에 웃겨서 이 게임은 진행이 더 안되어 당연하기 게임을 했습니다. 너무 강력하게 해서 나는 그만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졌습니다.

 

밥을 먹으려 옥천 휴게소에 들어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논다음에 1시25분까지 놀았다. 그리고 경주에 3시30분에 도착을 해서 4시30분에 마트의 장을 끝냈습니다. 5시에 석굴암에 갔습니다. 아주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가서 왜 명상을 해야하는 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휴양림에 갔습니다.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우리팀은 (새우 하늘 팀은) 된장찌개 였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기자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시에 우리는 잠을 잡니다.

 

추신:(새우 하늘 팀은)번갈아 가면서 기자를 합니다.

 

1일차:해바라기

2일차:하늘바다

3일차:꿈나무

4일차:사랑빛님

5일차:푸른하늘님

 

DSCN19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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