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삼분진행조 1일차
오늘 경주로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먼저 9시 40분쯤 버스를 탑승해서 부모님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삼분진행팀에는 저랑(회계) 한빛님(깨우미), 산들바람님(팀장), 예쁜미소님이(뒷챙기미) 있습니다. 버스에서는 쿵쿵따와 시장에 가면 같은 게임을 하며 놀았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 끝에 릉을 보게 되었습니다. 릉은 왕의 무덤입니다. 릉을 몇 개를 지나서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짜장밥, 짜장면, 라면, 우동 등 많은 종류가 있었습니다. 다 먹은 후 식재료를 사러 농협마트에 갔습니다.
다음에는 경주 석굴암 석굴을 보러 갔습니다. 석굴암을 보러 가고 절에 갔다 왔습니다. 도착해서 걷고 걷다가 계단을 올라서 석굴암에 도착했습니다. 구경 하다가 풍경사진을 찍고 내려갔습니다.
그런 후 버스를 타고 숙박지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숙박지에 도착하기 전에 버스가 산길에서 멈춘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 내려서 버스가 다시 출발해서 도착하기 전에 숙소에 미리가 있었습니다. 도착해서는 짐을 모두 옮기고 식사당번들은 요리를 했습니다. 저녁으로는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성찰일지를 쓰고 이제는 잠자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무튼 먼 길 끝에 잘 도착 했고, 이제는 쉬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 끝에 1일차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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