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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바닥정원을 할 땅을 알아보기를 했어요.

 

안녕하세요 해바라기입니다.

오늘 날씨는 참 쨍쨍합니다. 벌써 내일 간다고 하니 다른 님들은 아 왜 내일가지?, 내일 가기 싫다 등 말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나도 여기서 일주일은 있고 싶었습니다.

 

어제 선생님이 내일 9시까지 자고 싶은 사람, 8시까지 자고 싶은 사람, 7시까지 자고 싶은 사람을 나누어서 각자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해바리기님은 9시 멋진꿈님은 7시에 깨워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늦게 일어난 사람은 아침을 시리얼로 각자 찾아서 먹기로 했습니다. 해바라기님과 9시 15분에 일어난 우주님은 늦게 밥을 먹고 늦게 짐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모이는 시간도 늦추었습니다. 그러나 꿀잠을 잔 해바라기님의 얼굴에 미소가 좋아보였습니다. 다 같이 명상을 하고 손바닥정원을 어떻게 할지 각자 쓰고 오늘 일정을 설명을 들었습니다. (명상방에는 무당벌레가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운동장에 나가서 땅을 정했습니다. 정원 순서는 푸른하늘과 선생님, 금빛바다님, 하늘바다님, 산들바람님, 푸른숲님, 우주님, 해바라기님, 늘빛님, 초록나무님이 되었습니다. 멋진지구님과 푸른마음님은 다로 땅을 잡았습니다. 땅에는 풀과 돌이 많아서 우리를 뻘뻘 힘들게 했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는 츠즈 김치 볶음밥이었습니다. 잘 만들어서 맛있었습니다. 설거지를 빨리 끝내고 강으로 놀러나갔습니다. 아주 신나게 물장난도 치고 명상(?)도 하고 다슬기도 잡았습니다. 다슬기는 가게 할머니가 잡아가지 말라고 해서 잡은 것을 다 놓아주었습니다.

해바라기님은 너무 젖어서 빨리 씻으려고 홍천교육원으로 먼저 갔습니다. 해바라기님이 1등으로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놀고 강으로 놀러갔습니다. 무서웠지만 그래도 길을 걸으니 신나기도 했습니다.

마디맺음을 하고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추신 : 오늘은 0000님이 변기를 막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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