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학기 보고서

                       여름학기 이동수업 보고서

 

 

                                                                                     2018 7. 19 하얀하늘

 

 

 

 

여름학기 이동수업을 오기전에는 사실 가기 싫은 마음도 있었다. 기대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이 이동수업을 갔다.

명상을 한후 버스를 탔다. 그리고 비가 오고 있었다. 그렇게 몇시간이 흘려 내일학교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리고 세계로를 타서 숙소로 오게 되었다. 짐을 옴기고 들어와서 쉬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을려고 물을 틀었지만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흙탕물이 나왔다.화장실등 물이 나오는 곳은 거이 흙탕물이 였다. 그래서 물은 생수밖에 없었다. 저녁은 참치캔, 햇반, 등 수돗물이 필요한 음식은 거이 먹지 않았다. 그리고 음식을 먹었다. 그래서 첫날부터 정말 힘들었다. 

 

다음날이 걱정되었다. 이렇게 첫날부터 힘든 이동수업은 거이 없었는데...    어쨌는 시간은 흘려갔다. 두번째 날도 흙탕물이 나와서 힘들었다. 그렇게 3~4일쯤은 흙탕물이 나와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그리고 월요일은 쉬고 보드게임을 하면서 읽고싶은 책도 읽는 하루였다. 그리고 화요일은 등산을 갔다. 시내로 나와 저녁을 먹었다. 그날은 도산온천에서 몸을 담가서 개운하였다. 그날은 좋은 하루였다. 그후는 일요일에 영화를 보았다. 오랜만에 학교에서 영화를 보니 좋았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알게 된점이 꽤 있어서 좋았다. 그날은 김밥천국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왔다. 다들 힘들어보였다. 다음날이 쉬는 날이여서 다행이였다.

 

월요일은 거이 하루를 보드게임하는 시간으로 썼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화수목은 공부에 열중하는 시간이 였다. 존중수업, 책읽기, 과학수업, 별보기, 질문쓰기 등등 나는 존중수업이 어려웠다. 그리고 이동수업 개인미션 평과는 노력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돌아가기 였다. 노력하는 모습은 멘탈이 버텨주고 열심히 하면 잘할수 있다. 즐거운 모습은 잘 될것같다.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은 이동수업 오기 전보다 많이 좋아질것 같다. 그래서 70%정도 달성한것 같고 즐거운 모습은 집에가서 잘 될것 같고 책과 존중, 생활, 등을 배워가서 95%정도 달성한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좋은 점수같다. 

 

이제곳 목표를 완전히 달성할것 같다. 그리고 전체 표는 90개 질문하기 였는데  15개만 하면되서 괜찮을것 같다. 전체평과는 거이다 하여서 좋음이다. 그리고 이동수업 의미는 내가 이동수업 오고나서 한번 돌아보니 존중에 대한 핵심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오기 전보다 조금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늘었다. 그리고 운동도 해서 몸이 개운하다. 기상시간도 잘 지켰다. 팀워크도 조금 좋아진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디어를 하지 안 하니 건강에 대한 걱정도 덜어졌다. 

 

그리고 전체 소감은 이번 이동수업은 정신적도 몸도 힘들었다. 그리고 날씨 떄문에도 힘들었다. 그런데 책도 읽어보니 좋았고 존중에 대한 핵심을 알아서  존중에 대한걸 조금이 나마  알아서 좋았다. 쉬는날이 적어서 아쉬운것도 있었다. 이번 이동수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자만 몹시 힘들었다. 그리고 다른 학생들과 얘기를 많이 해서 조금 알게된 점도 있었다. 공부는 잘 된것 같지만 좀 빡빡했다. 좋은일도 많았다. 

 

배운점: 존중의 핵심, 북두칠성 알아보기, 책의 대한지식, 과학지식, 실험결과, 생활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