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5 01:49

낚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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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가서 해본다고 해서 마음이 들 뜨기도 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차안에서는 잠을 잤었다. 아마 피곤해서 잤던 것 같고 도착해서는 금빛바다님, 하얀하늘님, 멋진나무님이 하고 있어서 가서 않으하고 하셔서 자리에 안고 낚시 할 때 미끼끼우는 방법이나 낚시줄을 물에 넣는 방법을 배웠다. 
배우고나서 나는 낚시줄을 던지고 기다리고 있었다.  물고기가 낚길 때까지 기다렸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안 았고 2번 째로 느끼는 기분이였다. 물고기가 처음 낚였을 때 너무 기장 되었고 약간 정신이 없던 것 같았다. 잡고 나서는 기분이 확 좋아졌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안 았다. 
 그 후로도 잡긴 잡았는데 하면 할수록 지겨워지는 느낌도 약간있었다. 계속하다보니까 잡히지 안았는데 땅기니까 갑자기 올라와서  깜작 놀랐다. 잘못 던져서 그런 거 같았다. 낚시를 하면 할 수로 피곤해졌다. 근데 끝나기 직전에 멋진지구님이 아주 큰 물고기가 낚여서 도와주려고 그물 망을 들었는데 물고기가 도망갔다.
 낚시를 마치고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갔는데 치킨이 준비 되있었다. 모두 다 자리에 안고 나서 감사 인사를 하고 먹기 시작했다. 오늘 따라 치킨이 맛있었다.
 식사을 마치고 뒤 정리를 했다. 뒤 정리를 하고 좀 쉬다가 단체 사진을 찍고 차를 타고 학교로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학교에 도착하고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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