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은 현재 몇 몇꽃은 철이 지나 지고 있고 몇 몇 식물은 잘 자라나고 있다. 많이 자란 허브는 잘라서 뭘 만들어 먹거나 말려서 차로 마실 것이다.
가을에는 마을계획단의 의제로 화단을 하기로 했는데 마을계획단에서 정원에 꽃과 식물을 관리하고 심을 수 있을 것 같다.
2017.06.30 10:06
<손바닥정원> 중간 점검과 계획 푸른하늘 멋진나무(뭉나)
조회 수 305 추천 수 0 댓글 1
TAG •
- 뭉나,
-
?
야호 나는 뭉나뭉나뭉나뭉나다. 하하하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7 |
{새싹신문}힘들지만 열심히 한 생애기획서 만들기
|
해바라기 | 2016.01.21 | 169 |
| 596 |
{새싹신문}기자단 모여라
|
해바라기 | 2016.01.21 | 239 |
| 595 |
자람발표회를 이렇게 준비해요.
|
해바라기 | 2016.01.27 | 235 |
| 594 |
자람발표회의 대한 회의를 했어요.
|
해바라기 | 2016.01.27 | 139 |
| 593 |
추운날 방방이는?
|
해바라기 | 2016.01.27 | 263 |
| 592 |
[새싹신문] 졸업식 준비.
|
눈송이 | 2016.01.28 | 224 |
| 591 |
[새싹신문] 자람발표회 준비.
|
눈송이 | 2016.01.28 | 159 |
| 590 |
[새싹신문] 새싹들이 하는 놀이 카트.
|
눈송이 | 2016.01.28 | 271 |
| 589 |
{새싹신문}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볼링장에 갔다 왔다.
|
해바라기 | 2016.02.03 | 360 |
| 588 |
{새싹신문} 새싹반 동생들과 같이 놀수 있는 점심시간
2
|
해바라기 | 2016.03.09 | 275 |
| 587 |
[새싹신문]
2
|
푸른하늘 | 2016.03.11 | 448 |
| 586 |
[새싹신문] 드디어 농구를!
1
|
푸른하늘 | 2016.03.14 | 412 |
| 585 |
[새싹신문] 페인트 칠을 시작하다!
3
|
푸른하늘 | 2016.03.17 | 206 |
| 584 |
내가 만든 창작레고
2
|
우주 | 2016.03.18 | 480 |
| 583 |
여의도 봄 즐기기 [길 잃은 자전거]
3
|
푸른하늘 | 2016.03.21 | 369 |
| 582 |
[새싹신문] 마무리 페인트 칠
1
|
푸른하늘 | 2016.03.21 | 404 |
| 581 | 금빛바다 여의도 야외수업 보고서! 2 | 금빛바다 | 2016.03.21 | 372 |
| 580 |
여의도 공원 보고서 - 초록나무
1
|
초록나무 | 2016.03.22 | 463 |
| 579 |
여의도 보고서
2
|
늘빛 | 2016.03.22 | 379 |
| 578 | 여의도보고서 답답한 교실을 떠난 자전거를 타는나 1 | 해바라기 | 2016.03.22 | 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