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9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지구정원

2017.04.25 금빛바다

부차든 가든.jpg

 


부차드 가든

초기의 정원은 1904년에 제니 부차트가 남편의 시멘트 사업으로 채굴되었던 옛 석회암 채석장을 아름답게 가꾸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몇 송이의 스위트피와 장미로 시작된 선큰(Sunken) 가든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j끄는 곳입니다.

이미 백 년이 넘도록 부차트 일가는 원예와 정성어린 환대에 몰두하며 매년 백 만명 가까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04년에 부차트 가든은 캐나다 국가 역사 유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정원이다. 난 굉장히 화려한 색감을 좋아하는데, 부차드 가든이 그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포시즌스 가든.jpg

 


포시즌스 가든

다른 정원과 다르게 독학으로만 정원 지식을 얻어 꾸몄다고 한다. 역시 화려한 것 덕분에 마음에 든다.

허터튼 가든.jpg

 


허터튼 가든

원래 이름은 헤터 톤 하우스 가든으로 역시 화려해서 골랐다.

엘튼 존의 정원.jpg

 


엘튼 존의 정원

엘튼 존의 집에 있는 정원, 화려한 것이라기 보단 적절한 식물배치와 작은 연못의 조합 덕분에 마음에 들었다.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왠만한 대규모 정원 못지 않다.

햄프턴 코트 궁전.jpg

 


햄프턴 코트 궁전(Hampton Court Palace)은 템스 강의 리치먼드(정확히는 런던 버러 가)에 있는 영국의 옛 궁전이다. 런던 서쪽의 번화가인 찰링 크로스(Charing Cross)에서는 약 11.7 마일 떨어져 있다. 주요한 관광지로 민간인들에게 공개되어 있다. 궁전 내의 중앙 공원은 해마다 햄프턴 코트 궁전 축제와 꽃 박람회가 열리기도 한다.

대규모 성과 화려한 꽃의 조화가 환상적일 것 같다.

  • ?
    큰나무 2017.04.26 16:29
    ㅋㅋ 부차드 가든~~정원수업 얘기하다 어제"엄마 저 정원 봤다~~" 했더니 우리 금빛바다 엄청 놀랐다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7 {새싹신문}힘들지만 열심히 한 생애기획서 만들기 file 해바라기 2016.01.21 169
596 {새싹신문}기자단 모여라 file 해바라기 2016.01.21 239
595 자람발표회를 이렇게 준비해요. file 해바라기 2016.01.27 235
594 자람발표회의 대한 회의를 했어요. file 해바라기 2016.01.27 139
593 추운날 방방이는? file 해바라기 2016.01.27 263
592 [새싹신문] 졸업식 준비. file 눈송이 2016.01.28 224
591 [새싹신문] 자람발표회 준비. file 눈송이 2016.01.28 159
590 [새싹신문] 새싹들이 하는 놀이 카트. file 눈송이 2016.01.28 271
589 {새싹신문}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볼링장에 갔다 왔다. file 해바라기 2016.02.03 360
588 {새싹신문} 새싹반 동생들과 같이 놀수 있는 점심시간 2 file 해바라기 2016.03.09 275
587 [새싹신문] 2 file 푸른하늘 2016.03.11 448
586 [새싹신문] 드디어 농구를! 1 file 푸른하늘 2016.03.14 412
585 [새싹신문] 페인트 칠을 시작하다! 3 file 푸른하늘 2016.03.17 206
584 내가 만든 창작레고 2 file 우주 2016.03.18 480
583 여의도 봄 즐기기 [길 잃은 자전거] 3 file 푸른하늘 2016.03.21 369
582 [새싹신문] 마무리 페인트 칠 1 file 푸른하늘 2016.03.21 404
581 금빛바다 여의도 야외수업 보고서! 2 금빛바다 2016.03.21 372
580 여의도 공원 보고서 - 초록나무 1 file 초록나무 2016.03.22 463
579 여의도 보고서 2 file 늘빛 2016.03.22 379
578 여의도보고서 답답한 교실을 떠난 자전거를 타는나 1 해바라기 2016.03.22 49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