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해바라기 기사입니다.오늘이3일차여서1일차기사를올린건죄송스럽습니다.
오늘은 제주도에가는 날입니다.제주도팀을공항에서만나니 이제야제주도를 가는구나를 느낄수있었습니다.공항에서늘빛님과푸른숲님은 자전거를포장하였습니다.90000만원이들었습니다.(나중에회못먹는거아니야?이런소리까지들렸습니다.)어쨋든 오늘제주로가는사람이많았습니다.
그래서짐검사할때시간이많이걸렸습니다.
그래서 1번출구로갈때 많이뛰었습니다.딱29분이었습니다.그래도비행기는탔으니까출발하였습니다.착륙하고 본하늘은무척멋있었습니다.1시간30분을날아서비행기에서내리다음에 제주국제공항에서 용두암차를기다린다음에용두암하이킹에서 자전거를타고 출발하였습니다.근데오늘은 팀웍크가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사고가나서 용두암하이킹에전화해서 자전거를교체 하기위해서 좀기다렸다가 1시간을기다린끝에 용두암하이킹차가와서자전거교체해주셨습니다.그리고돈은더드릴테니 신도까지태어달라말을하옇는데..신도까지태워주셨습니다.정말감사했습니다.고인옥할머니집에도착해서밥을먹고놀고는마디맺음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