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4 15:41

한주점 검(북극성)

조회 수 16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주점검 2020/9/4

 

주말과제 모차르트: c밭음

 

월:마음날씨: 안좋다 이유: 머리가 아프다 1. 1. 형님이란 단어를 보통명사로 부른다.

2. 상급반을 무조건 형님반이라 부른다.

3. 우리가 쓰는 단어들은 남성적이게 만들어 졌고 글쓴이는 이에 불만을 가진 것 같다.

4. 남자 행새를 하는 게 복합적으로 유리하였다

5.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단어들을 중립적으로 하여야 한다.

6. 내 생각: 모르겠다. 단어가 남성적이든 여성적이든 어떠한가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몇 백 년 동안 사용된 고유명사를 바꾼다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라 생각한다. 다른 제도적인 것들도 많을텐대 굳이 왜 단어인걸까? 지금까지 잘 써오다가? 상급반을 형님반이라 하는 것은 그냥 그런 바보 같은 유치원에 자신의 아이를 보낸 글쓴이가 멍청한 것이고 요즘은 그 누구도 유관순 열사를 유관순 누나라 부르지 않는다. 오히려 유관순 열사라 부르는 게 사회적으로 옭은 분위기 이다. 그리고 조르드 상주가 이름 하나 바꾸지 않았다고 단하우저가 조르드 상주를 그려 넣지 않았을 거라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며 오직 글쓴이의 상상에 불과하다. 글쓴이의 글에서 약간의 피해망상이 엿 보인다.

화:8월: 기억나지 않는다 9월: 잘 지내자 마음날씨: 모름: 숙제가 많아 귀찮다 시를 보며 느낀점: 가슴이 웅장해진다. 마음날씨: 좋음 이유: 수업이 일찍끝났다. 배운것: 접동새, 접동새 시, 항성과 열 1번 시: 가슴이 웅장해진다

2번 시: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수: 1: 모르겠다, 2: 아주귀찮다 소감: 만드는건 재미있었지만 맛은 별로였다. 소감: 힘들었다 배운것: 항성에 대하여, 생활만족도:5점 이유: 너무 피곤하다

 

목: 1.모르겠다. 2. 없다 3. 귀찮다 헌드레드 달러 빌 생활만족도:3점 ,이유: 힘든 일들이 너무 많이 겹쳤다.

금:1: 태풍이 지나갔으니 당연한거다, 날씨가 화창하니 가을 같지가 않다. 2: 가슴이 웅장해짐

느낀점: 원소가 정말 다양하며 많은 곳에서 사용된다는 것을 알았다. 줄거리: 대충 원소기호 1번부터 116번 까지, 인상 깊은 구절: 83번비스무트를 녹인다음 천천히 식히면 결정이 생기는게 신기하였다.

  • ?
    내일새싹학교 2020.09.07 15:19
    주말과제 모차르트 곡을 듣고 감상은 정녕 'C받음'이 전부인가요??;;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만..북극성님은 하루를 열고 마디맺음 할 때 좀 더 자기 마음을 살펴보고 표현을 풍성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이 어떨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 존 로빈스의 음식혁명을 읽고 file 멋진지구 2019.11.12 333
616 조커 책을 읽고 난 뒤 소감 멋진지구 file 멋진지구 2018.10.21 189
615 제줃도1일차기사해바라기 file 해바라기 2016.10.27 207
614 제주이동수업 6일차 회의록 산호 2019.07.13 309
613 제주도 자전거 일주 소감문 1 file 눈송이 2015.11.05 726
612 제주 자전거 프로젝트 기획서 발표 사진 file 충경 2016.10.20 218
611 제이드 가든 보고서 멋진지구 file 멋진지구 2017.04.25 188
610 제이드 가든 보고서 늘빛 2017.04.25 291
609 제이드 가든 file 푸른하늘 2017.04.24 208
608 정중앙 천문대 에세이 file 금빛바다 2018.09.17 296
607 정원수업 (개인프로젝트) 하늘자람 2018.05.30 235
606 정원 보고서_ 멋진나무 1 file 멋진나무 2020.07.10 326
605 정원 보고서 북극성 2020.07.10 280
604 잠자는 쉬는 시간 1 file 우주 2017.06.12 165
603 작은 도깨비와 빵 조각 file 느티나무 2018.12.23 178
602 자전거로 배우는 팀워크 프로젝트 2일차 file 푸른숲 2016.10.27 285
601 자전거 동아리 전체 소감문 (팀장) 2 file 넓은마음 2015.01.27 757
600 자전거 동아리 소감문 2015.1.15.목 (푸른 언덕) file 푸른언덕 2015.01.15 684
599 자전거 동아리 소감문 2015 / 1 / 8 넓은마음 3 file 넓은마음 2015.01.11 616
598 자전거 동아리 소감문 file 넓은마음 2015.01.20 59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8 Next
/ 38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