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서 수업을 못 들어가서 기억이 없어서
다른수업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요리 수업을 할때가 좀 좋았다. 그냥 맛있는 걸 좋았다
늦잠을 자서 수업을 못 들어가서 기억이 없어서
다른수업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요리 수업을 할때가 좀 좋았다. 그냥 맛있는 걸 좋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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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새싹신문] 우리 방 근황 | 눈송이 | 2015.11.11 | 206 |
635 | [새싹신문] 제 10회 젓가락 대회 | 눈송이 | 2015.11.11 | 250 |
634 | [새싹신문]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 눈송이 | 2015.11.11 | 273 |
633 | [새싹신문}2015,11,10일 새싹공사 백서 사진 | 해바라기 | 2015.11.11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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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새싹신문] 넓은마음님이 수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눈송이 | 2015.11.18 | 265 |
630 | [새싹신문] 바로 오늘한 수리 수업 공책들의 근황. | 눈송이 | 2015.11.18 | 329 |
629 | 가을학기 기자 소감. | 눈송이 | 2015.12.05 | 278 |
628 | [새싹신문] 오늘은 스트레칭을 했어요. | 해바라기 | 2015.12.09 | 219 |
627 | [새싹신문]오늘은 산책을갔어요. | 해바라기 | 2015.12.14 | 201 |
626 | [새싹신문] 해바라기님 생일. 2 | 눈송이 | 2015.12.17 | 332 |
625 | [새싹신문] 반 숙제. | 눈송이 | 2015.12.17 | 248 |
624 | [새싹신문] 토론 수업. | 눈송이 | 2015.12.17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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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새싹신문] 8학년의 수업시간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 눈송이 | 2015.12.21 | 319 |
620 | [새싹신문]해바라기님의 생일 | 해바라기 | 2015.12.23 | 245 |
619 | {새싹신문}넓은세상님이 늘빛님으로 | 해바라기 | 2015.12.23 | 162 |
618 | [새싹신문] 미술시간. | 눈송이 | 2015.12.24 | 202 |
1)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밥을 먹고 약을 먹어야 해서 6분정도 늦는다고 미리 연락을 준 것
: 미리 연락을 주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발전하고 있네요, 멋진나비님.
2)요리수업이 끝나고 페이스톡으로 음식을 보여준 것.
: 사진이 너무 근사했어요. 홈페이지에도 올려주면 좋을텐데!
3)금요일에 늦게 일어났지만, 하루열기를 확인하여 산책을 하고 하루열기 항목을 카톡방에 올려준 것
:'늦게 일어났으니 그냥 쉬자' 가 될 수도 있는데 늦게라도 하고 화상을 들어온 점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애썼어요. 봄, 여름의 온라인수업에 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듯..^^ 주말 잘 보내고요. 다음 주에 건강하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