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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자서 수업을 못 들어가서 기억이 없어서
다른수업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요리 수업을 할때가 좀 좋았다. 그냥 맛있는 걸 좋았다
1)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밥을 먹고 약을 먹어야 해서 6분정도 늦는다고 미리 연락을 준 것
: 미리 연락을 주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발전하고 있네요, 멋진나비님.
2)요리수업이 끝나고 페이스톡으로 음식을 보여준 것.
: 사진이 너무 근사했어요. 홈페이지에도 올려주면 좋을텐데!
3)금요일에 늦게 일어났지만, 하루열기를 확인하여 산책을 하고 하루열기 항목을 카톡방에 올려준 것
:'늦게 일어났으니 그냥 쉬자' 가 될 수도 있는데 늦게라도 하고 화상을 들어온 점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애썼어요. 봄, 여름의 온라인수업에 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듯..^^ 주말 잘 보내고요. 다음 주에 건강하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