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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28 하얀하늘

이번 주 느낀 점 배운 점:

 

느낀 점 반일제로 학교를 다니면 여유로운 시간이 많았지만 수업에 집중을 많이 못 한다는 걸 느꼈고 개인에 시간이 많아 숙제할 시간이 많다는 건 좋았다. 숙제를 하려고 하면 까먹을 때가 많고 미루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수업을 안 하고 과제를 하다 보니 수업이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아 숙제처럼 게을리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적응하는 게 조금 힘들 것 같다. 반일제 수업을 하면서 접촉이 잘 안 되고 방역이 잘된다는 게 좋았다. 배운 점은 이육사 시인의 일생과 어떤 사람이고 그 시들과 독립운동을 한 과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주라는 주제로 코스모스라는 영상도 보고 우주의 대해 얘기도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고 말을 하지 않 았지만 점차 다들 말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얘기가 진행돼서 좋았다. 우주는 여러 우주가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지구는 참 특별하고 운이 좋았다라는 걸 알았다. 별들끼리 가까울수록 끌어당긴다는 것도 이번 기회로 배웠다. 우주는 신비로운 면서 아직까지 탄생한 게 밝혀지지 않아 궁금하고 인간은 생각보다 모르는 게 많은 것 같다.

 

 

 

 

반일제 평가:

 

이번 주에 반일제 수업을 처음 해보았다. 온라인 수업을 할 것 같았지만 선생님이 과제를 주시고 새싹들이 제출하는 형식으로 가게 되었다. 잘 할 것 같았지만 게을리 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냥 숙제를 하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 미루다가 아차 싶어하는 모습이 성찰해야 할 점이다. 방에 있지 말고 밖에서 운동하다가 와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는 듬성듬성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처음이다 보니 헷갈리고 쉽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일단 이점은 내가 개선을 해야 할 것 같다. 반일제 수업 방식은 좋았는데 내 모습이 썩 내키지는 않았다. 내가 정신을 차려야 할 듯 하다.

 

해외유입 2차전파 60%가 가족…자가격리자 '가족 간 감염' 우려 커 - TBS

(출처: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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