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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수요일 1일차 기사 – 푸른하늘

 

저는 이번 이동수업 1일차 기자를 맡게 된 푸른하늘입니다.

하... 제가 이번에도 기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원래 기자이긴 합니다만...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새로 뽑자고 했습니다. 아... 그런데 저는 이동수업 1일차 기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렇게도 운이 없나 봅니다.

 

화곡팀은 8시 40분 까지 화곡역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40분이 되어도 늘빛님이 오지 않자 어쩔 수 없이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문이 닫히고 출발을 하는데 늘빛님이 계단에 내려와서 같이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있었지만 웃긴 것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다들 걱정은 안하는 듯 했습니다.

 

강변역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띵가띵가 쉬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모였습니다. 그래서 10시 20분 차 우등버스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1시간 걸려 도착한 홍천에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막퍼주는 밥집’에서 제육볶음과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다들 배불러했습니다. 충경선생님은 짐을 지키시느라 밥을 늦게 드셨는데 죄송함과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엄청 바리바리 싸서 무거운게 지난번 보다 2~3배였습니다. 홍천버스터미널에서 짐을 두고 씨앗구경을 가서 사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씨앗들이 비싸서 많이는 사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가까워지자 손발이 빨라졌습니다. 다행히 늦지는 않았습니다.

 

바리바리 싸들고 무겁게 들어왔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여자들은 셀카 몰아주기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녁은 금빛바다님의 주도로 이루어진 요리수업이었고 삼치구이였습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밤이 깊어져가고 여자방은 더욱더 시그러워집니다.

5월11일 수요일 1일차 기사 – 푸른하늘

 

저는 이번 이동수업 1일차 기자를 맡게 된 푸른하늘입니다.

하... 제가 이번에도 기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원래 기자이긴 합니다만...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새로 뽑자고 했습니다. 아... 그런데 저는 이동수업 1일차 기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렇게도 운이 없나 봅니다.

 

화곡팀은 8시 40분 까지 화곡역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40분이 되어도 늘빛님이 오지 않자 어쩔 수 없이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문이 닫히고 출발을 하는데 늘빛님이 계단에 내려와서 같이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있었지만 웃긴 것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다들 걱정은 안하는 듯 했습니다.

 

강변역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띵가띵가 쉬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모였습니다. 그래서 10시 20분 차 우등버스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1시간 걸려 도착한 홍천에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막퍼주는 밥집’에서 제육볶음과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다들 배불러했습니다. 충경선생님은 짐을 지키시느라 밥을 늦게 드셨는데 죄송함과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엄청 바리바리 싸서 무거운게 지난번 보다 2~3배였습니다. 홍천버스터미널에서 짐을 두고 씨앗구경을 가서 사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씨앗들이 비싸서 많이는 사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가까워지자 손발이 빨라졌습니다. 다행히 늦지는 않았습니다.

 

바리바리 싸들고 무겁게 들어왔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여자들은 셀카 몰아주기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녁은 금빛바다님의 주도로 이루어진 요리수업이었고 삼치구이였습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밤이 깊어져가고 여자방은 더욱더 시그러워집니다.

5월11일 수요일 1일차 기사 – 푸른하늘

 

저는 이번 이동수업 1일차 기자를 맡게 된 푸른하늘입니다.

하... 제가 이번에도 기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원래 기자이긴 합니다만...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새로 뽑자고 했습니다. 아... 그런데 저는 이동수업 1일차 기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렇게도 운이 없나 봅니다.

 

화곡팀은 8시 40분 까지 화곡역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40분이 되어도 늘빛님이 오지 않자 어쩔 수 없이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문이 닫히고 출발을 하는데 늘빛님이 계단에 내려와서 같이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있었지만 웃긴 것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다들 걱정은 안하는 듯 했습니다.

 

강변역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띵가띵가 쉬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모였습니다. 그래서 10시 20분 차 우등버스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1시간 걸려 도착한 홍천에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막퍼주는 밥집’에서 제육볶음과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다들 배불러했습니다. 충경선생님은 짐을 지키시느라 밥을 늦게 드셨는데 죄송함과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엄청 바리바리 싸서 무거운게 지난번 보다 2~3배였습니다. 홍천버스터미널에서 짐을 두고 씨앗구경을 가서 사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씨앗들이 비싸서 많이는 사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가까워지자 손발이 빨라졌습니다. 다행히 늦지는 않았습니다.

 

바리바리 싸들고 무겁게 들어왔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여자들은 셀카 몰아주기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녁은 금빛바다님의 주도로 이루어진 요리수업이었고 삼치구이였습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밤이 깊어져가고 여자방은 더욱더 시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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