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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한 주 점검 기록

2020. 5. 8 멋진나무

 

1. 과제물 사진모음

마이클 조던의 명언을 듣고 (인문학)
나 같은 경우에는 실패라는 것 자체를 사실 하고 싶지 않아하고 정말 짜증이 나고 바로 포기해버린다.. 하지만 마이클 조던이라는 사람의 말을 듣고 나니깐 이렇게 여러 번이나 실패를 했는데 노력해서 성공 한 것을 보니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나도 실패를 하면 짜증을 일단 풀고 왜 실패했는지 생각해보려고 해야겠다.

 

부모님의 존재 (인문학)
우리 부모님은 고마운 존재인데 용돈도 주시고, 밥도 해주시고, 학교도 다닐 수 있게 해주신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는 항상 조언을 해주신다. (수학문제나 어려운 문제) 그리고 정말 솔직하게 말하기 편한 존재이시다. 당연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내게는 고마운 존재이시다.

 

 

어버이의 날, 어머니의 마음 물어보기 2020년 5월 7일 (인문학)

어머니는 어떤 사람일까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어머니를 인터뷰 했다. 부모님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얘기해 주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첫 번째 질문으로 “가족 또는 혼자서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이 어디입니까?”라고 묻자 “홍콩”이라고 말해주셨다. 다시 “왜 홍콩에 가고 싶으십니까?”라고 다시 묻자 “놀이공원도 있고 가까워서요.”라고 다시 말해주셨다. 그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서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자 잠시 뜸을 드리더니 “열무 비빔국수가 맛있어요.”라고 말해 주셨다. 그 반대의 질문으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흠…… 너무 많은데요. 그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돈까스 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랑 너무 오랫동안 먹어서 질렸어요.”라고 대답해주셨다. 다음 질문으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자 “멍 때리면서 TV보는 걸 좋아해요. 싫어하는 건 보수 꼴통 가짜 뉴스를 싫어해요.”라고 말해주셨다. 그 다음 질문으로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무엇이었나요?”라고 질문 던졌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고등학교 합격 했을 때 정말 좋았어요. 떨어지는 알았는데……”라고 대답해 주셨다. 응모 추첨에서 당첨 되었을 때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가 아니라 어머니께서는 고등학교 합격 했을 때가 가장 좋았던 순간이라고 답해주셨습니다. 다시 질문으로 돌아와서 “어렸을 때의 꿈은 무엇이었나요?”라고 묻자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씩 꿈꿀만한 “어렸을 때는 선생님이 꿈이었어요.”라고 말했다. 마지막 질문으로 “지금 이렇게 사는 것에 대해 만족 하시나요?”라고 물었다. 어머니께서는 “네, 대체로 만족해요…… 지금이 좋을 때다…… ”라는 명언을 남겨 주셨습니다.

멋진나무 작성

 

2020. 5. 6 (마디맺음)
생활만족도: 6점 오늘은 코딩수업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했다. 슈팅게임을 만드는 법을 다 알고 있지만 설명을 하려니 어려웠다.
배운점: 코딩 수업에서 슈팅게임을 만들 때 내가 다 알고 있지만 설명을 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코딩 게임을 하기 전에 첫 화면 사진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2020. 5. 7 (마디맺음)
생활만족도: 오늘은 아침부터 다른 날과 다르게 정신이 아니라 몸이 피곤했다. 아마도 어제 운동 때문일 것인데 좀 지내다 보니깐 좋아졌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좋았다.
배운점: 오늘은 르포라는 단어에 뜻에 대해서 배웠다. 코딩 게임이 밸런스를 나에게 맞추는 것보다는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 맞춰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2. 배운점

이번 주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게임의 밸런스를 맞추는 법이다. 이번에 코딩 수업으로 슈팅게임을 만들었는데 나에게는 밸런스가 딱 맞고 재미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너무 어렵다고 해서 게임의 밸런스를 맞출 때는 내가 기준이 아니라 플레이 하는 사람이 기준이라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외에도 인문학 수업에서의 르포기사의 뜻도 배우게 되었다.

 

3. 수업 성실도 적극성 평가

성실도: 시간을 맞춰서 숙제를 잘 냈다. 잘함. (10점)

적극성: 조금씩 낳아지고 있다. 잘 했기 때문에. (8점)

 

 

4. 오프라인 수업을 시작하면 나는 (         )을 하고 싶다.

딱히 하고 싶은 것을 없다. 하지만 오랫동안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깐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면 약간에 어색함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자유시간을 넣어서 새싹들끼리 자유롭게 지내면서 놀면 어색함이 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오랜만에 학교 오자마자 너무 힘들게 하는 것은 별로 일 것 같다. 그래서 오프라인 수업을 시작하면 나는 자유시간을 갖고 싶다.

 

5. 소감

이번 주가 벌써 온라인 수업 4주차인데 이젠 정말로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 진 것 같다. 이젠 오랫동안 앉아있는 것도 힘들지 않아졌고, 수업이 집중하기도 쉬워졌다. 코딩 수업은 이제 슈팅게임을 완성 시켰는데 점점 기술을 응용하여서 게임을 만드니깐 어렵지만 재미가 있고 작품도 잘 완성이 되어서 좋았다. 다른 수업들도 힘들지 않고 잘 해내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아직까지 가장 힘든 것은 피곤함이다. 계속 앉아서 수업을 듣고 있으려니까 졸리고 피곤하다. 하지만 5월 20일 이면 학교가 개학을 하게 되니깐 조금만 더 힘을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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