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점검 기록
2020. 4. 17 멋진나무
1. 과제물, 사진 모음
코로나 19가 사회에 끼친 영향(상상표현)
왼 쪽 위의 그림은 비행기가 자주 날아다니지 않는 다는 것을 표현 하였다. 오른쪽 위의 사진은 코로나19 사태로 공장을 돌리지 않아서 자연 환경이 좋아졌다는 것을 표현 했다. 마지막 그림은 나갈 때 사람들이 꼭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명언(나침반)
가장 바쁜 사람이 많은 시간을 갖는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
- 알렉산드리아 피네
어린 시절은 몇 살까지로 장해진 게 아니다. 어떤 나이가 되면 아이는 어린 시절의 것들을 버리게 된다. 어린 시절은 아무도 죽지 않는 왕국과도 같다.
-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라는 변명이다.
- 에디슨
1차~3차 산업 혁명 공부(크리에이터)
산업혁명: 어떤 새로운 기술이 발명되면서 사회에 큰 영양을 주고 급격한 산업생산력이 증가하는 일이다.
1차: 18세기 영국에서 증기기관과 기계의 발명으로 사람들이 손으로 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 해주면서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일자리에 위협이 되기도 했다.
2차: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반에 전기나 석유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현대 시대에나 볼 수 있는 자동차나 전구를 발명하게 되었다. 전기가 사용 되기 전보다는 생산력이 2배 이상 늘게 되었고 사회에도 많은 영양을 끼쳤다.
3차: 20세기 중반에서 21세기 초에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신기술이 등장 하면서 정보혁명이 일어나게 된다. 사람들이 정보를 간편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사회가 만들어 졌다.
떡 꼬치 레시피 만들어 보기(크리에이터)
(떡 꼬치)내가 상상하는 맛: 달고 시큼한 맛, 양념 레시피 설탕1T 고추장1T 고춧가루1t 물엿1T 식초1t 케첩1T
오늘 배운 것(모두)
1) 온라인으로 비공개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2) 18세기 영국에서 증기기관이 처음으로 발명되었다는 것을 배웠다. 3) 또한 산업 혁명에 대해서 배웠다
당신은 이라는 시를 읽고(인문학)
맨 처음 구절에 생각 하는 대로 살라는 말처럼 계획을 새우고 실천하라는 말이 정말 좋았다. 마지막 구절에서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사는 대로 생각 하게 된다고 하는 말 또한 계획 없이 지내면 그냥 모든 순간을 의미 없이 지내게 된다는 말인 것 같아서 인상 깊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노력 하는 게 좋겠다고 느꼈다.
과제(인문학)
1) 열린 민주(3석), 시민당(17석), 미래 한국당(19석), 국민의 당(3석), 정의당(5석)
2) 시민당: 코로나19 이겨내기, 코로나 경재 위기 극복, 집권여당과 함께 국회 바꾸기/안정화 시키기
열린 민주: 국회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경제개혁. 농업개혁. 교육개혁
미래 한국당: 경재 살리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개혁, 안전한 사회 만들기, 청년 일자리 창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의당: 일하는 국회 만들기, 꼼수정치, 기득권세력과 맞서 싸우기, 중도정치로 대한민국 새로운 길 열기
정의당: 20살 모든 청년에게 기초자산 3000만원 지급, 최저 임금 5배 이내로 국회의원 보수 재한, 스토킹 처벌법, 텔레그램 N번방 해결, 다주택자 중과세 보유세 강화로 투기근절
3) "코로나 19 이겨내기, 경재 살리기”가 기장 마음에 드는 공약이다. 우선 요즘 가장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 코로나19를 빨리 이겨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 특히나 코로나 19로 인한 경재를 살리는 것이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 배운점
이번에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면서 가장 크게 배운점은 온라인 수업은 힘들다는 것이다. (수업처럼 진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보고하는 수업이어서 많이 힘들다는 것이다.) 그리고 1차부터 3차까지의 산업혁명에 대해서 조사해 보면서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도 비밀투표가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누군가가 채팅으로 쓰면 된다고 하였지만 문제가 많아서 학교에 와서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줄 알았지만 온라인 수업으로도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3. 수업 성실도 적극성 평가
성실도: 9점, 대부분 수업을 부르자 마자 거의 바로 들어갔고 수업을 빠진 적이 없다. 또한 과제도 꼬박꼬박 잘 냈다. (가끔 시간을 못 지킬 때도 있었지만….)
적극성: 6점, 솔직히 적극 적인 태도로 참여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꽤 열심히 참여 하려 했으니깐.
4. 소감
온라인 수업을 아마도 첫 번째로 해본 것 같았는데 꽤 즐거웠다. 오랫동안 앉아있는 것이 좀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수업들도 다 재미있었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해본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좋았다. 온라인 수업이다 보니깐 직접 만나서 하는 것 보다는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같이 만나서 수업을 하여서 좋았고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도록 노력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