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가서
2019년 4월 2일
멋진나무
이번에 간송전을 보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갔다. 그 곳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작품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내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 것은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이라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이 작품이 하얗고, 문양도 그렇고 딱 봤을 때 뭔가 아름다운 것 같아서 이 작품을 골랐다. 다른 작품 중에서 다른 것도 아름다웠지만 이 작품을 고른 것은 다른 것과 달리 백자여서 더 특별해서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서 이 작품을 골랐다.
이번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간송전을 보면서 해설을 들었는데 이 해설을 들으면서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또한 이 해설을 들으면서 이 작품을 어떻게 갖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들어서 알 수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는 간송전만 본 것이 아니라 밖에나 가서 돌아 다니면서 구경을 했는데 밖을 돌아다니니깐 여러 가지 나무들이랑 조형물 들이 있었다. 그 것들도 뭔가 아름다운 것 같아서 사진을 찍었는데 좀 잘 찍힌 것 같았다. 그리고 ddp 안에 있는 곳도 갔는데 딱히 크게 볼 것이 없었다.
이번 ddp를 보면서 새로운 것도 알고 나가서 돌아다니고, 전시품 등을 보면서 좋았고, 해설이나 걸으면서 힘들었지만 좋은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