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동수업 보고서

이동수업 보고서

 

2018년 7월 18일

태양

 

나는 이동수업을 갈생각은 있었지만 이렇게 길게 가는 것은 싫었다. 그렇지만 3주동안 집에

있는거는 싫어서 이렇게 왔다. 오기는 왔는데 처음부터 존중 수업을 해서 너무 힘들었다. 이

동수업을 와서 할게 있는데 그거는 이동수업 기획서에 써져있는 것들을 하는 것이었다. 그건

이동수업 목표 이다. 개인 목표는 몸(줄넘기2000개, 스쿼트100개), 마음(마음의 지구력 기르기),

지성(책읽기)를 했다. 그리고 몸은 목표에서 별로 하지 못했다. 그이유는 이동수업1주부터 무릅

이 아프기 때문에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마음의 지구력인데 조금 할려고 노력은 했지만 이것 역

시 하지 못했다. 지구력을 기르는 것도 어려운 것이고 마음의 지구력도 몸의 지구력과 마찬가지

라고 생각해서 별로 마음의 구지력은 기르지 못했다. 그리고 지성은 책읽을 읽기는 읽었으나 원래목

표를 채우지는 못했다. 3권에서 1권반 밖에 읽지 못했다, 그리고 하나 빠진게 있는데 그것은 생활이다

             생활은 찍일어나기 인데 거의 맨날 늦게 일어나서 하지못하였다.

이동수업 소감은 처음 가기전 3주란 말을 듣고 멍청 힘들거라 생각 했지만 그생각이 맞았다. 왜냐하면 

일정에 없는 존중 수업을 했기 때문이다. 이동수업 에서 아쉬웠더 점은 존중 수업때문에 다른 수업 들이

미뤄졌기 때문이고 못했디 때문이다. 그리고 저번 이동수업 때는 며칠 공부하고 며칠은 놀았는데 이번은

공부만 해서 약간 아쉬었다. 초반 에는 힘들었지만 존중 수업을 끝내고 나서 그나마 쉬었기는 했는데 그래도 날씨

때문에 힘들었다. 존중수업을 끝내고 화학 실험을 했는데 처음한 거여서 재미있고 신기했다. 그리고 다음 올때는 

생각을 잘해서 올것인지 말것인지 잘 결정 해서 올것 이다. 

배운점은 존중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알게 된점은 내가 다른 사람과 나를 존중 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