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9,4일 해바라기 기자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해바라기입니다. 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5.6학년도 없는데... 참 심심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떠들썩하더니 오늘은 왠일로 조용해 졌습니다. 그래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헸습니다. 그런데 생각했는데... 아 5,6학년이 없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5,6학년 오셧나요? 잘 오셨다고 믿고 시작하겠습니다. 1교시에는 예상한 듯이 요리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주도는한빛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크림 스파게티를 할려고 했으나... 그냥 해물 토마토크림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먹어본 결과  엄마가 만든 맛 보다 더 맛있었다고 해야하나... 뭐 어쨋든 오늘은 참 운?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획서 되로 해서 아 나도 요리 수업을 할 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10시에 이 마트에 가서 크림토마토 소스를 3병이나 사고, 해물을 2개나 사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볶은 다음 그랬다. 그리고 놀고 밥을 먹고는 리미큐브를 하고 바로 청소를 했다. 오늘은 좋은 날이다.

이것이 봐로토마토크림 스파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