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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손바닥 정원 점수

 

손바닥정원(10점만점의 10점)

5점 이유:반은 잘했다고 해야 할지 반은 잘 안못했다고 해야할지 몰라서 5점을 주었다.

 

사진 3개(10점만점의 10점)

10점 이유:내가 생각하기로는 구도도 잘 잘 잡았고,사진도 잘찍어서 그렇다.

 

내가 손바닥 정원에서 생각하는 목표(10점만점의10점)

10점

잘놀고, 사진찍고, 수확을 잘해서

 

2)시간의 흐름에 대하여

5시 20분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고,

동서울터미널에서 마지막에 헤어지는 순간에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는~~~

다음에는 여유있게 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홍천 이동수업을 가기로 한 날이었다. 회의때 결정을 한 7시30분만남 때문에 나는 일찍일어나야했다. 5시15분쯤 일어나서 비몽사몽 한 상태에서 얼굴을 씻고,밥을 먹었다. 역시 5시쯤에 일어나면 너무 힘들다. 밥을 빨리 먹은 후에 옷을 갈아입고 아빠차를 타고 화곡역에 내려서 화곡역 팀끼리 모이는데를 갔다. 나는 여자분들만 6:00시에 갈 줄알았는데, 남자분들과 같이 가니 솔직히 좀 놀랐다. 그래도 우리는 6시좀 넘어서 출발을 했다. 멋진지구님이 아직 안와서 걱정은 했는데 우리가 지하철을 타러 갈 때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아참 난 길잡이가 아닌데 왜 걱정을 하나? 어쨌든 무사히 지하철을 타고 을지로 4가 역에서 내린 뒤에 잠실역 방향으로 갈아타서 강변에 내렸다. 오는데 1시간10분밖에 지나지않았다. 강변역에 내리는 시간이 7시11분이었으니까 아직 여유가 있었다. 홍천 터미널에 도착을 해서 우리는 아직 안온 사람을 기달렸다. 곧이어 선생님과 멋진꿈님이 왔다. 또 금빛바다님도 왔다. 그리고 표를 받고 7시40분차를 타고 출발했다. 그리고 버t에서 내가13번을 앉으면 늘빛님과 같이 앉는 것이었다. 근데 초록나무님이 나랑 자리를 바꾸자고 해서 바꾸었고, 또 푸른숲님이 자리를 바꾸자고 해서 나는 옆자리가 누구인지 알아보고 내가 앉고 싶은 사람이랑 앉아서 나는 흔쾌이 허락을 했다. 푸른숲님이 참 고맙게 느껴졌다. 참 좋은 자리에서 앉고 싶은 사람이랑 앉은 나는 달콤한 잠을잤다. 달콤한 잠에서 깨어나니 홍천 터미널에 도착해 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니 몸이 펴지면서 기지개가 절로 나왔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원소리가는 표를 받고 9시30분버스를타러가기전에 여유가 있어서 나는 선생님의 찹쌀떡을 얻어 먹었다. 선생님에겐 죄송스럽지만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못보았던 티비를 보다가 9시25분이되어서 원소리가는 버스를 탔다. 3번째 타는 거지만 정말 버스가 좁다. 좁은 버스를 타고 우리는 시골길을 달렸다. 이젠 원소리에 도착해서 홍천 교육원까지 걸어갔다. 교문을 들어선 우리는 예전에 쓴 자리에 풀이 많이 자라서 우리는 왜 빗자루 까지 충돌해서 쓸었을까?라고 생각했다. 어쨌든 짐을 놓고 바로 정원으로 향했다. 모두 허브와 옥수수가 많이 자라있었다. 아니 푸른숲님은 비료를 잘 주어서 옥수수와 허브가 많이 자라있었다. 나는 많이 놀랐다. 나의 정원을 가보았더니 라임과,초코민트와애플민트와 라벤더가 많이 자라있었다.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다른님들도 그늘만 찾았다.

나도 그늘만 찾았다. 아놔 비가 많이 온다면서 안오고 날씨만 쨍쨍해서 짜증났다. 그렇지만 나는 선생님의 허락도 없이 허브들을 챙겼다. 늦게 가져갈걸 지금 후회중이다. 다른님들도 왜 챙겼어요?라고 물어서 나는 침묵을 지켰다. 12시55분 마무리하고 집에 가야 되는 시간이었다. 일정이 빠듯해서 3시간동안일만 했다. 사실 선생님생각은 일을 하고 놀고 가야한다 였는데 회의때 의견이 그냥 집에 가자 여서 선생님도 그 말에 동의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일을 하고 집에 가게 되었다. 부리선생님이 우리를 마중을 데려다주시고 버스에 타는 것까지 보시고 헤어지시고 우리는 원소리에서 홍천 터미널가는 버스를 타고 홍천터미널에 내려서 밥을 먹었다.점심은 김치찌개, 냉면등등을 먹었다. 아주 맛이었다. 배터지게 먹은 후에 배가 불려서 더는 못먹게되었다. 그리고 버스를 탔다. 나는 아주 좋은 선생님과 같이 앉게되었다. 근데 자리가 불편해서 자기가 불편했다.

그리고 동서울터미널로 가서 갖자 집으로 가게 되었고, 우리는 집으로 갔다.

오늘은 홍천 이동수업을 가기로 한 날이었다. 회의때 결정을 한 7시30분만남 때문에 나는 일찍일어나야했다. 5시15분쯤 일어나서 비몽사몽 한 상태에서 얼굴을 씻고,밥을 먹었다. 역시 5시쯤에 일어나면 너무 힘들다. 밥을 빨리 먹은 후에 옷을 갈아입고 아빠차를 타고 화곡역에 내려서 화곡역 팀끼리 모이는데를 갔다. 나는 여자분들만 6:00시에 갈 줄알았는데, 남자분들과 같이 가니 솔직히 좀 놀랐다. 그래도 우리는 6시좀 넘어서 출발을 했다. 멋진지구님이 아직 안와서 걱정은 했는데 우리가 지하철을 타러 갈 때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아참 난 길잡이가 아닌데 왜 걱정을 하나? 어쨌든 무사히 지하철을 타고 을지로 4가 역에서 내린 뒤에 잠실역 방향으로 갈아타서 강변에 내렸다. 오는데 1시간10분밖에 지나지않았다. 강변역에 내리는 시간이 7시11분이었으니까 아직 여유가 있었다. 홍천 터미널에 도착을 해서 우리는 아직 안온 사람을 기달렸다. 곧이어 선생님과 멋진꿈님이 왔다. 또 금빛바다님도 왔다. 그리고 표를 받고 7시40분차를 타고 출발했다. 그리고 버t에서 내가13번을 앉으면 늘빛님과 같이 앉는 것이었다. 근데 초록나무님이 나랑 자리를 바꾸자고 해서 바꾸었고, 또 푸른숲님이 자리를 바꾸자고 해서 나는 옆자리가 누구인지 알아보고 내가 앉고 싶은 사람이랑 앉아서 나는 흔쾌이 허락을 했다. 푸른숲님이 참 고맙게 느껴졌다. 참 좋은 자리에서 앉고 싶은 사람이랑 앉은 나는 달콤한 잠을잤다. 달콤한 잠에서 깨어나니 홍천 터미널에 도착해 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니 몸이 펴지면서 기지개가 절로 나왔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원소리가는 표를 받고 9시30분버스를타러가기전에 여유가 있어서 나는 선생님의 찹쌀떡을 얻어 먹었다. 선생님에겐 죄송스럽지만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못보았던 티비를 보다가 9시25분이되어서 원소리가는 버스를 탔다. 3번째 타는 거지만 정말 버스가 좁다. 좁은 버스를 타고 우리는 시골길을 달렸다. 이젠 원소리에 도착해서 홍천 교육원까지 걸어갔다. 교문을 들어선 우리는 예전에 쓴 자리에 풀이 많이 자라서 우리는 왜 빗자루 까지 충돌해서 쓸었을까?라고 생각했다. 어쨌든 짐을 놓고 바로 정원으로 향했다. 모두 허브와 옥수수가 많이 자라있었다. 아니 푸른숲님은 비료를 잘 주어서 옥수수와 허브가 많이 자라있었다. 나는 많이 놀랐다. 나의 정원을 가보았더니 라임과,초코민트와애플민트와 라벤더가 많이 자라있었다.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다른님들도 그늘만 찾았다.

나도 그늘만 찾았다. 아놔 비가 많이 온다면서 안오고 날씨만 쨍쨍해서 짜증났다. 그렇지만 나는 선생님의 허락도 없이 허브들을 챙겼다. 늦게 가져갈걸 지금 후회중이다. 다른님들도 왜 챙겼어요?라고 물어서 나는 침묵을 지켰다. 12시55분 마무리하고 집에 가야 되는 시간이었다. 일정이 빠듯해서 3시간동안일만 했다. 사실 선생님생각은 일을 하고 놀고 가야한다 였는데 회의때 의견이 그냥 집에 가자 여서 선생님도 그 말에 동의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일을 하고 집에 가게 되었다. 부리선생님이 우리를 마중을 데려다주시고 버스에 타는 것까지 보시고 헤어지시고 우리는 원소리에서 홍천 터미널가는 버스를 타고 홍천터미널에 내려서 밥을 먹었다.점심은 김치찌개, 냉면등등을 먹었다. 아주 맛이었다. 배터지게 먹은 후에 배가 불려서 더는 못먹게되었다. 그리고 버스를 탔다. 나는 아주 좋은 선생님과 같이 앉게되었다. 근데 자리가 불편해서 자기가 불편했다.

그리고 동서울터미널로 가서 갖자 집으로 가게 되었고, 우리는 집으로 갔다.

오늘은 홍천 이동수업을 가기로 한 날이었다. 회의때 결정을 한 7시30분만남 때문에 나는 일찍일어나야했다. 5시15분쯤 일어나서 비몽사몽 한 상태에서 얼굴을 씻고,밥을 먹었다. 역시 5시쯤에 일어나면 너무 힘들다. 밥을 빨리 먹은 후에 옷을 갈아입고 아빠차를 타고 화곡역에 내려서 화곡역 팀끼리 모이는데를 갔다. 나는 여자분들만 6:00시에 갈 줄알았는데, 남자분들과 같이 가니 솔직히 좀 놀랐다. 그래도 우리는 6시좀 넘어서 출발을 했다. 멋진지구님이 아직 안와서 걱정은 했는데 우리가 지하철을 타러 갈 때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다.아참 난 길잡이가 아닌데 왜 걱정을 하나? 어쨌든 무사히 지하철을 타고 을지로 4가 역에서 내린 뒤에 잠실역 방향으로 갈아타서 강변에 내렸다. 오는데 1시간10분밖에 지나지않았다. 강변역에 내리는 시간이 7시11분이었으니까 아직 여유가 있었다. 홍천 터미널에 도착을 해서 우리는 아직 안온 사람을 기달렸다. 곧이어 선생님과 멋진꿈님이 왔다. 또 금빛바다님도 왔다. 그리고 표를 받고 7시40분차를 타고 출발했다. 그리고 버t에서 내가13번을 앉으면 늘빛님과 같이 앉는 것이었다. 근데 초록나무님이 나랑 자리를 바꾸자고 해서 바꾸었고, 또 푸른숲님이 자리를 바꾸자고 해서 나는 옆자리가 누구인지 알아보고 내가 앉고 싶은 사람이랑 앉아서 나는 흔쾌이 허락을 했다. 푸른숲님이 참 고맙게 느껴졌다. 참 좋은 자리에서 앉고 싶은 사람이랑 앉은 나는 달콤한 잠을잤다. 달콤한 잠에서 깨어나니 홍천 터미널에 도착해 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니 몸이 펴지면서 기지개가 절로 나왔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원소리가는 표를 받고 9시30분버스를타러가기전에 여유가 있어서 나는 선생님의 찹쌀떡을 얻어 먹었다. 선생님에겐 죄송스럽지만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못보았던 티비를 보다가 9시25분이되어서 원소리가는 버스를 탔다. 3번째 타는 거지만 정말 버스가 좁다. 좁은 버스를 타고 우리는 시골길을 달렸다. 이젠 원소리에 도착해서 홍천 교육원까지 걸어갔다. 교문을 들어선 우리는 예전에 쓴 자리에 풀이 많이 자라서 우리는 왜 빗자루 까지 충돌해서 쓸었을까?라고 생각했다. 어쨌든 짐을 놓고 바로 정원으로 향했다. 모두 허브와 옥수수가 많이 자라있었다. 아니 푸른숲님은 비료를 잘 주어서 옥수수와 허브가 많이 자라있었다. 나는 많이 놀랐다. 나의 정원을 가보았더니 라임과,초코민트와애플민트와 라벤더가 많이 자라있었다. 그런데 날씨가 더워서 다른님들도 그늘만 찾았다.

나도 그늘만 찾았다. 아놔 비가 많이 온다면서 안오고 날씨만 쨍쨍해서 짜증났다. 그렇지만 나는 선생님의 허락도 없이 허브들을 챙겼다. 늦게 가져갈걸 지금 후회중이다. 다른님들도 왜 챙겼어요?라고 물어서 나는 침묵을 지켰다. 12시55분 마무리하고 집에 가야 되는 시간이었다. 일정이 빠듯해서 3시간동안일만 했다. 사실 선생님생각은 일을 하고 놀고 가야한다 였는데 회의때 의견이 그냥 집에 가자 여서 선생님도 그 말에 동의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일을 하고 집에 가게 되었다. 부리선생님이 우리를 마중을 데려다주시고 버스에 타는 것까지 보시고 헤어지시고 우리는 원소리에서 홍천 터미널가는 버스를 타고 홍천터미널에 내려서 밥을 먹었다.점심은 김치찌개, 냉면등등을 먹었다. 아주 맛이었다. 배터지게 먹은 후에 배가 불려서 더는 못먹게되었다. 그리고 버스를 탔다. 나는 아주 좋은 선생님과 같이 앉게되었다. 근데 자리가 불편해서 자기가 불편했다.

그리고 동서울터미널로 가서 갖자 집으로 가게 되었고, 우리는 집으로 갔다.

에필로그...

1.여자분들이 이야기에 빠져서 을지로 4가역을 그냥 지나쳣다.

다행히 5호선가는 길이 또다시 있어서 거기서 내렸다.DSCN2192.jpg

2.0000님이 밥을 2그릇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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