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1 00:24

ddp 소감문 (by 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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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간송 과 백남준 전시 관람 보고서

2016 11.15

늘빛이 쓰다 . . .

우리는 2016 11.10 에 ddp 간송과 백남준 전시를 보러 갔다. 그 전시는 전에 보았던 간송전과는 또 달랐다. 이곳은 그저 국보급 유물뿐만 아니라 백남준 선생의 tv로 보는 많은 작품이 있었기에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다. 간송 전 답 게 청자 삼강 운학 문 매 병 등등의 많은 작품이 있었다.

 

가기 전 마음

 

이미 가봤는데 별거 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였고 보고서 작업이나 해야 할 텐데 라는 생각만 하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들었다.

그런데 다들 간다니까 간 것 이었다.

 

ddp에서 내 마음

 

이번에는 국보급 유물과 함께 백남준 선생의 tv작품을 보며 이번에는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이번 주제가 문화로 세상을 바꾸다. 라는 주제 이었는데 문화란 무엇일까? 찾아보니

(1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양식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하여 낸 물질적ㆍ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의식주를 비롯하여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따위를 모두 포함한다.) 라고 한다. (출처: 네이버 사전)

하지만 나는 세상이 바뀌면 문화도 함께 바뀌게 된다고 생각한다. 세상사는 대로 유행도 바뀌고 문화도 바뀌는 것 같다. 그렇다면 세상이 뭘까? 이런 것 일까?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사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나는 단순히 이런 뜻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왜나 하면 물론 사람이 사는 모든 사회 이지만 이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문화생활 자연환경 등이 모두 존재 한때 세상이 생기는 것 같다. (네이버 사전)

문화로 세상을 바꾸다. 는 내가 생각하기에 새로운 문화란 우리가 점점 바뀌고 있다는 것 이므로 생각해서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 하면 세상도 함께 바뀌지 않을까? 지금 현재는 세상이 문화를 바꾸고 있다. 세상이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얼마나 노력이 필요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내가 주위 깊게 봤던 작품과 다른 작품 소개이다.

 

첫 번째 작품

 

<달에 사는 토끼>

이 작품은 백남준 선생의 작품으로 토끼가 tv속의 달을 바라보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듯한 작품이다. 우리가 물론 달에 토끼가 안 산다는 것을 알지만 그전에 항상 생각하고 상상했던 달 토끼를 떠올리게 한다.

내가 떠올리는 달 토끼는 달에서 방아 찢는 토끼인데 사람들은 달 토끼가 없다고 생각 하지만 어쩌면 있을 수 도 있다. 그것이 외계인 일 수 도 있다고 생각 한다.

두 번째 작품이다.

 

<코끼리 마차>

코끼리가 사진이 닮긴 tv가 오른 마차를 끌고 가는 모습이다. 보드를 타고 있는데 내 생각에는 사막 같은 곳 에서는 말보다 느리지만 이동수단으로 쓰여서 움직이기 편하게 보드를 태운 것 같다.

이미 걸을 수 있는 코끼리 한태 왜? 보드를 태웠을까? 라는 생각이 처음에는 들었고 나중에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발상의 전환이 아닐까? 라고 코끼리=느리다. 가 아니라 코끼리=빠를 수 있다. 라는 것으로 보드를 타면 더욱더 빨라 질 것이다. 라고 생각 한다.

 

 

 

 

작품3

 

<오동폐월>

봉황이 앉았다는 오동나무 아래에서 개가 달을 향해 짖고 있는 그림 이다.

우리조상은 달을 참 많이 그렸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달에 사는 토끼와 비슷한 느낌 이어서 둘이 나란히 전시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그림을 그릴 때 중요한 것 일상 사물 등을 그렸는데 요즘과 다르게 달로 날짜를 표현했기 때문에 더욱더 달을 많이 그리지 않았나 싶다.

나는 또 개가 달을 보고 짖는 이유가 무엇 일까? 라는 의문이 들어 더욱더 집중 한 것 같다. 그 답은 내가생각 하기 에 달과 함께 했던 주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 일 것 같다.

 

ddp에 소감

 

ddp는 정말 다시 봐도 신기하고 계속 있다 보면 어지럽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왜면 과 내부 구조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것 같다. 그곳 전시실을 둘러보면 정말 이것이 단지 예술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그야말로 교육 전시실이 아닐지 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다음은 사진이다.

ddp 간송 과 백남준 전시 관람 보고서

2016 11.15

늘빛이 쓰다 . . .

우리는 2016 11.10 에 ddp 간송과 백남준 전시를 보러 갔다. 그 전시는 전에 보았던 간송전과는 또 달랐다. 이곳은 그저 국보급 유물뿐만 아니라 백남준 선생의 tv로 보는 많은 작품이 있었기에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다. 간송 전 답 게 청자 삼강 운학 문 매 병 등등의 많은 작품이 있었다.

 

가기 전 마음

 

이미 가봤는데 별거 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였고 보고서 작업이나 해야 할 텐데 라는 생각만 하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들었다.

그런데 다들 간다니까 간 것 이었다.

 

ddp에서 내 마음

 

이번에는 국보급 유물과 함께 백남준 선생의 tv작품을 보며 이번에는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이번 주제가 문화로 세상을 바꾸다. 라는 주제 이었는데 문화란 무엇일까? 찾아보니

(1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양식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하여 낸 물질적ㆍ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의식주를 비롯하여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따위를 모두 포함한다.) 라고 한다. (출처: 네이버 사전)

하지만 나는 세상이 바뀌면 문화도 함께 바뀌게 된다고 생각한다. 세상사는 대로 유행도 바뀌고 문화도 바뀌는 것 같다. 그렇다면 세상이 뭘까? 이런 것 일까?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사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나는 단순히 이런 뜻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왜나 하면 물론 사람이 사는 모든 사회 이지만 이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문화생활 자연환경 등이 모두 존재 한때 세상이 생기는 것 같다. (네이버 사전)

문화로 세상을 바꾸다. 는 내가 생각하기에 새로운 문화란 우리가 점점 바뀌고 있다는 것 이므로 생각해서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 하면 세상도 함께 바뀌지 않을까? 지금 현재는 세상이 문화를 바꾸고 있다. 세상이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얼마나 노력이 필요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내가 주위 깊게 봤던 작품과 다른 작품 소개이다.

 

첫 번째 작품

 

<달에 사는 토끼>

이 작품은 백남준 선생의 작품으로 토끼가 tv속의 달을 바라보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듯한 작품이다. 우리가 물론 달에 토끼가 안 산다는 것을 알지만 그전에 항상 생각하고 상상했던 달 토끼를 떠올리게 한다.

내가 떠올리는 달 토끼는 달에서 방아 찢는 토끼인데 사람들은 달 토끼가 없다고 생각 하지만 어쩌면 있을 수 도 있다. 그것이 외계인 일 수 도 있다고 생각 한다.

두 번째 작품이다.

 

<코끼리 마차>

코끼리가 사진이 닮긴 tv가 오른 마차를 끌고 가는 모습이다. 보드를 타고 있는데 내 생각에는 사막 같은 곳 에서는 말보다 느리지만 이동수단으로 쓰여서 움직이기 편하게 보드를 태운 것 같다.

이미 걸을 수 있는 코끼리 한태 왜? 보드를 태웠을까? 라는 생각이 처음에는 들었고 나중에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발상의 전환이 아닐까? 라고 코끼리=느리다. 가 아니라 코끼리=빠를 수 있다. 라는 것으로 보드를 타면 더욱더 빨라 질 것이다. 라고 생각 한다.

 

 

 

 

작품3

 

<오동폐월>

봉황이 앉았다는 오동나무 아래에서 개가 달을 향해 짖고 있는 그림 이다.

우리조상은 달을 참 많이 그렸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달에 사는 토끼와 비슷한 느낌 이어서 둘이 나란히 전시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그림을 그릴 때 중요한 것 일상 사물 등을 그렸는데 요즘과 다르게 달로 날짜를 표현했기 때문에 더욱더 달을 많이 그리지 않았나 싶다.

나는 또 개가 달을 보고 짖는 이유가 무엇 일까? 라는 의문이 들어 더욱더 집중 한 것 같다. 그 답은 내가생각 하기 에 달과 함께 했던 주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 일 것 같다.

 

ddp에 소감

 

ddp는 정말 다시 봐도 신기하고 계속 있다 보면 어지럽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왜면 과 내부 구조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것 같다. 그곳 전시실을 둘러보면 정말 이것이 단지 예술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그야말로 교육 전시실이 아닐지 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다음은 사진이다.j.jpg

 

k.jpg

 

o.jpg

 

p.jpg

 

  • ?
    늘봄 2016.12.16 16:58
    우리 늘빛이 이렇게 긴 글을 ? 하고 깜놀했는데 두번 올라간 거였네요 ㅎㅎ 뭔가 어려운 듯하지만 ddp와 간송전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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